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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저절로 보게되는 자미로콰이 White Knuckle Ride

자신의 기분을 담아 얘기하기 정말 지치고 힘듭니다!
ㅎㅎ 나도 모두 알고 있답니다.
그래서 노래를 담아서 저의 마음을 전해준답니다.

 


보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건내주는 마음을 송으로…
그리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에게 ' 좋아한다 ' 라는 느낌을 전달해줄 때도
언제나 옆에서 멋진 뮤직을 듣고 또, 들려준다면
제 기분을 전해주기가 매우 편해져요.
그러한 뜻에서 이 노래를 여러분께 추천해 드리고 싶답니다.
자미로콰이 White Knuckle Ride
당신에게 이 음악은 어떤 노래죠 되려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ㅎㅎ 부르는 사람의 목소리도, 노래의 가사도 한번쯤 느껴보십시오.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노래 자미로콰이 White Knuckle Ride
시작합니다.,



아이들 간식은 맛있는 튀김예요.
항상 이런거 시켜먹기만 했어요.
그~래서 느끼하고 오래오래 보관하지 못하고~
처음으로 만들어 볼 생각을 했습니당.


잘 만들어야 될텐데말이죠
함께 만들자고 했더니 아이들도 좋아하네요.
튀김의 지저분함~ 애와 놀면서 하니까
뭐든 될 거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놀듯이 요리를 하니 아이도 저역시도 재밌었습니다.


저는 약간 설거지하는게 문제겠지만 말예요.
고런 조그마한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서
노래를 틀었네요.
애들도 저도 신나서 두근두근한 생각으로
다시 기분좋게 튀김을 만들었어요.


튀김은 위험하니 제가 해야겠지요.
맛나게 먹으면 좋겠다~하고 요리를 하니까
튀김이 맛있게 느낄 수 있는 것 같군요.
실제로 요리는 성공했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