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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과 넘 신나는 양치를 스타트~

목소리를 들려주십시오.
분명히 그대의 목소리를 기다리는 있어요.
존재하지 않을 것 같다고요? 절대!
그대의 목소리를 그리워하는 사람은 꼭 있어요.
간만에 문자가 아니라 전화를 해주세요.
전화도 길게 통화 해보세요.



조그만 요금이라도 충분한 요즈음 세상이잖아요?
그러니까 마음먹고 전화통화 해보세요.
저는 전화통화처럼 정겨운 괘안은 글 한가지 남겨보겠어요.
신나는 기분을 갖게 하는겁니다.



애들과 넘 신나는 양치를 스타트~
애들 치카치카를 시키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정말 하기 싫어하는데…. 그러한 모습마저
예쁜 저는 바보 부모여요.



그래도~ 입속을 깨끗하고 청결하게 해주기 위해선
필수니 제가 지겹도록 감시를 합니다.
그러면은 뚱~한 표정으로 절
보고 거울로 계속 절 바라보는데
괴물 같은 얼굴표정을 하고 있지만은
사실은 정말 귀엽기도하고 사랑스러워 죽겠어요.



어떨때는 같이 양치질하죠.
치카치카하자 하면서 같이하면
그건… 좀 재밌는지
절 따라서 열정적으로 합니다.
이런식으로 사소하게 놀아주며 양치질을 것도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열정적으로 치카치카를 시키면은
청결해진 아이의 입안을 검사합니다.
그래, 잘 닦았구나… 하면은
정말 신나해서 집안 곳곳 방방 뛰다니는데 그 모습마저
정말 귀여워 죽겠어요.
하하^^ 저는 이 맛에
애들 치카치카 장면을 시키나 보네요.
괴물 같다고 하지만
저의 마음을 나중엔 알아주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