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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늘도 듣고있는 Giant Dirty Giants (feat. Ja & Pento)

살짝만 더 생각을 해보면 될 것을
그래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위함으로
뮤직을 들었어요.
들리는 음율…..
그 음율에 취해서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죠.

 


진지스럽게 생각해본다고 했으면서.
ㅋㅋ. 바보 같군요.
그래도 음악에 매료되있다 보니
기분이 진짜 좋았답니다. 그 좋음….
다시 한 번 들어볼까해요.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듣고 가죠. Giant Dirty Giants (feat. Ja & Pento)
같이 들어요.,



오전에 눈을 뜨자마자 음악을 경청하는 사람
혹은 한낮의 다사로움이 눈이 감길 듯 해서 노래로 피로함을 해소하는 사람들
아니면 모든 것이 모두 다 정돈된 밤에
뮤직을 경청하며 하루의 일과를 여유롭게 생각하는 사람
자신은 어떤 사람에 속하나요?
뮤직은 이런식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휴식이라는 선물을 건내주는 것 같아요.
뮤직을 경청하며 휴식을 취한다… 참으로 감칠맛나는 말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휴식을 취하는 노하우는 참 다채로와요.


Movie를 본다든지, 송을 듣는다든지, 드라이브를 한다든지..
자신의 요리를 살려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참 좋습니다.
그러나 타임이 허락치 않는다면? 돈이 허락치 않는다면?
정말 빠르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노하우를 선택하게 되지요.
어떠한 것이 무엇보다 빠르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방안일까요?
내가 궁리하는 것은 음악을 경청하는 것 겨우 하나인 것 같습니다.


가지고 있는 송을
무슨 Song이든 상관없이 그냥 듣게되면 되는 거에요.
비싸지 않다해도 되고, 시간을 내지 않아도 되요
그저 송을 경청하며 휴식을 취해주면 되요.
정말 간편하죠?
현재 내 송을 들으며 안식을 취하고 있으신가요?
꼭 그랬으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