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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참에 부르고싶은 로커스트 하늘색 꿈

엎드려서 누워있는게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난 엎드려 누워자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습니다.
어쩌는 수 없다라고 생각한건 얼마 전 이었습니다.
그 전까지 똑바로 누워서 자는 습관을 가지려 노력했는데
무지 뒤척이고 꿈도 자주자주 꿔서
잠을 잔 것 같지가 않은거있죠.
그렇다 하여도 그 때 음악의 도움이 컸지요.
진짜 다행이다. 해서 요즘에는 엎드려 자고 있습니다.
음악도 같이 듣고 있답니다.
정겨운 노래를 들어볼까요? 로커스트 하늘색 꿈
느껴보세요.,



요즘은 왜 맨날 졸릴까요.
진짜 몰려오고있는 피곤함을 인내할 수 없어서
계속 자네요. 진짜 정말 계속….
무슨 잠만자는 저기 어디 공주도 아니고….
그렇게 말하니 징그럽기는 하지만
진짜 넘 피곤하답니다.
이런 일이 처음인지라 적응을 할 수 없군요.


피곤할 때에는 어떤 일을 할까?
아무것도 하기가 귀찮을 때에는
난 뮤직을 들어보곤하죠.
제 귀속에 쩡쩡 울려 퍼지는 중인 선율이 저를 정말 편하게 하죠.
멜로디가 울려 퍼진다면 정말 졸린 일도 훨훨 날아가버리는 것 같고.
아니면 더욱더 잠이들기 좋게 되어
제대로 된 휴식~을 해볼 수 있게 된답니다.
선율이란 어머니의 품 같아요.
그래서 쭉~ 감상해도 평안한 거에요.
노랫노래가 따듯함을 주죠.


항상 듣는 멜로디가
저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데
졸릴 때 감상하면 최고!!
피곤한 오늘 하루… 힘내서 노래를 듣죠.
그리고 편안한 휴식을 즐긴 후에
다시 다음을 힘을낼것이빈다.
아아아~ 역시 뮤직은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자, 그러면 갈가을 쭉~ 들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