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수없이 기분좋은 듀스 말하자면

검은 집을 바라보면서 쓸쓸하다고 느껴보신 일이 있나요?!
저는 있죠. 넘 많아요.
그럴 때는 하모니를 들어본답니다.
바로 이 멜로디.
듀스 말하자면
외로움에 상처입을 때… 내 친구가 되준

 

고마운 노래를 소개해요.
정말정말 멋진 노래예요.
들으면 고독함이 사라져요.
그런 노래가 되준다면 좋겠군요.
가사는 상상하지 마시고 이 음만 느끼시길…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듀스 말하자면
시작해보겠습니다.,

항상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면
진짜 위험한 순간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이사이 골목이 많은 우리 집 근처에는
항상 사고의 위험이 있죠.
아~ 그럴 때마다 너무나 조심해서 다녀야겠다.
매번 생각한답니다. 하핫…
조심스럽게 다니면 제 자신에게도 좋잖아요.
하여튼간에 자전거를 타고 난 후
즐거운 외출을 했습니다. 일상이죠.

바람을 슝슝 가르면서 가는 그 기분은
시원하고 너무나 좋습니다.
항상 웃으면서 달리고 있다가
저의 정신줄을 놓은 그 순간이었어요.
골목 사이에서 차가 갑작스럽게 나왔답니다.
하아… 저와 차는 멈춰 섰죠.
정말 아슬아슬하게 닿을 뻔한 거리
진짜 큰일이 날뻔했죠.

하아… 너무 놀라서… 서로 말똥~말똥 보고…
아~무 말도 없이 갈 길을 갔답니다.
너무나 위험한 무서웠어요. 하아…
기분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자전거에 내려 끌고 가며
노랫소리를 들었답니다….
하하. 별별 일들이 다 있네요. 휴^^;;
진짜 조심해야겠어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