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넘어 다닐 수 있다면...
요런 생각을 가끔씩 합니다.
시간을 넘어 다니면 얼마나 좋을까요.
환상적인 일만 있진 않겠죠?
그렇다고 해도 저는 예쁜 일만 생각할겁니다.
시간을 넘나들 듯… 써내려간 가사...
가사에 맞춰 음악을 불러보았습니다.
랄~라랄라~ 나오는 음...
역~시 노래는 괜찮은 것 같아요. ^^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감상하죠. 노이즈 (Noise) 어제와 다른 오늘
같이 들어요.,
예~전에는 좋아했던 만화를 다시 한번 보게 되었어요.
추억이 생각나는 게 아주 좋더라고요?
진짜 좋아하던 만화에요.
그래서 더욱 신나게 보았던 거 같습니다.
앉아있던곳에서 계속 봤답니다.
정말 몇 시간을 앉아가지고 본 거 같군요.
아하하! 이 장면이 이러했구나!
저러한 장면들에서 얘네들이 이랬었구나!
하면서 즐겁게 봤답니다.
예전에 보는 거라 추억이 새록~새록~
어떻게 찾아낸 것인지 모르겠네요.
우연히 보게 된 거죠. 진짜 우연치않게.
마침 찾아내가지고 잘 보았어요.
진짜 신나게 감상했던 거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더 봐보고 싶군요~
라고 생각했었던 것이랍니다.
그런데 마침 나의 앞에 나타나 주~다니!
정말 감사한 거 있죠? 두근!
변신하며 적들을 처단하는 그러한 만화죠.
살짝 유치는 하지만 그래도 괜찮답니다.
몇 번이나 말하지만은 정말로 보고 싶었습니다!
힘을내서 싸우고있는 주인공을 보며
나 자신도 저런식으로 싸우고 변신을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엔딩 노래가 나오기 시작해봅니다!
뮤직도 정말 좋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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