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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사랑스러움과 비례하는 애완동물 냄새 제거를 해봅니다.

의욕이 없을때 뭘 할까.
솔직히 말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군요.
하하, 그럴때마다 그냥~ 제가 가지고있는
자잘한 정보로 이야기들을 시작해봐요.
어떤 사람들과도 좋고, 이렇게 글을 쓰는 것 또한 정말로 좋아하죠.
아, 그러면 시간 가는 줄 알지못하고 존재하지 않던 의욕도 되살아나죠.
^_^ 진짜 좋은 정보는 나 혼자 가~지고 있다면 좀 아깝죠~


집에서 같이 생활하는 애완동물이 있응께
고적하지 않고 진짜 좋습니다.
책임감도 예전 보다 한결 좋아지고
일단 쓸쓸한 집에 아이구- 우리 예쁜이 하면서 부드러운 말을 쓰니까
확실히 맘도 괜찮고 활기가 난다고 해야하나요?
애견을 이래서… 키우나보구나- 하고 요즈음 생각하고 있네요.


산책은 약간 귀찮지만ㅋㅋ 그래~도 시간이 나면
이틀에 한 번? 삼일의 한 번 정도는 대개 나가고 있네요.^^
퇴근시간을 빼서 나갈 때도 있고 주말에는 나가는 편이네요~
어떠한 의미로 괜찮은 점이 많답니다. 운동도 하고 분위기도 쇄신하고-
근데 아직까지는 어린아이라 그런걸까
똥오줌을 잘 못가려서 집안이 정말 그냥~ 소변냄새로 가득하답니다.


그냥 냄새도 일상이고요. 애완동물 냄새 제거.
저는 다른 것 안 사고 소다를 이용하고 있네요.
소다를 애오나견 집 밑 바닥에 두거나
소변을 봤을 때 휴지나 걸레로 닦은 후 소다를 뿌려주면
정말이지 깔끔하게 냄새가 사라지더군요. 엄청 신기- 대박 신기ㅋㅋ


카펫을 닦을 때에는 소다보다 식초가 좋다는데...
음, 먼저 뜨거운 물에 행구고 닦아 건조시켜야하니 귀찮고
애당초 카펫이 없어가지고 페스!!ㅋㅋㅋ
애견의 냄새 제거 차~암 간단하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