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의 나는 어떠한 일이 있을까…?
아, 그런데 이런거 생각하면
아주 나쁜 일들만 발생하더군요.
그래서! 걍 무념무상으로 생활을 하려합니다.
나는 어떤 생각이 없다.
어떠한 생각을 하지 말자- 아아아- 이렇게 말이지요.
진짜 체중관리 할 때
먹~고 싶은 음식이 왜왜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나는 정말로 치킨이 먹고싶더라고요.
몸매관리 하면서 치킨도 가슴살이 있으니까
그 부위만 먹어도 되지 않…을까?
하면서 나에게 넘 물러터지게 굴었던...시간들...ㅠㅠ
안타깝게도 다 살로가고
ㅠㅠ 옆으로 찌고 너무 너무나 슬펐죠.
체중관리 하고 있을 때
치킨이 진짜로 먹~고 싶을 때에는
그 때 콜리플라워를 사서 먹으면은 치킨 대신 먹으면 좋습니다.
콜리플라워에 치킨소스를 찍어 먹으면 좋더라구요.
치킨 너겟과 비슷한 맛이 나고요.
야채를 고기처럼 먹으니까 당연 살도 안찌고!!
대리 만족도 가능해요.
하지만 역시나 나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면 좋지 않아요.
먹~고 싶을 땐 먹고
운동을 꼭 그 만큼 해주면
치킨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말씀을 전부 드리고 나니 도리어 제가 힐링이 되죠.
나눔이란 이런거겠죠?
방문자분들도 유용한 정보로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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