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아지에게 새로운 방석을
사다졌어요^^ 막 냄새를 맡다가~
지 좌석인줄 알고 앉은다음
얼…/마나 사랑스웠는지^^ 꼬옥 안아줬어요.
그렇게! 자고 있는…
강쥐를 보니까 뭔가…
천사의… 날개를 숨긴 것 같은
생물…같아서 하하. 하여튼
진짜로 잘샀어요… 대박 뿌듯합니다.
새것이니까~~ 더 좋아할겁니다.
정말 엄청 하하호호 놀고있는 아이의 모습…
오늘… 차 안에 있는데…
바깥에서 아이들이 마구마구 떠들었습니다.
목소리는 잘… 들리지 않았지만은
한가지 확실한건 엄청… 신나게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냥 차 안에 앉은다음 구경하는데..
갑자기… 재밌고 좋게 춤도 췄습니다.
엄~청나게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둘이서 막
이게 아니야! 하며… 또 한번 춤을 추고
진짜 신나고 재밌게 놀고있었습니다 ^0^
그걸… 지켜보는 제 자신도 참… 나쁜거지만
하하^^ 그래도 귀여워서 계속해서
보게 되었어요^^ 그렇게…! 한~참동안
지켜보니 역~시나 어딘가에… 갔습니다.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난
다시 운전을 준비했습니다…
덕분에 약속시간에 조~금 늦었답니다.
하지만 이런 사랑스러운 모습을 그냥
지나치기에는 넘나 아쉽고 아쉬워서
그냥 지각으로 있을거랍니다. ^0^
엄청나게 백화하고 길을 떠났답니다.
운전이 조금 가볍더군요.
그런 좋고 좋은 상황을 봐서 그런건가?
^_^ 정말정말 애들이 귀여웠죠.
후후. 그렇게 저는 그 얘길
만나는 사람들한테 전부 다 한 것 같습니다.
귀에 딱지… 앉아버리겠다며 그만하라면서
얼~마나 귀여운지 보여달라 하더군요.
진짜 보여주고 싶으면 보여주고 싶습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순수하므로. (0) | 2017.12.26 |
---|---|
식초 활용을 제대로 하는 방법 (0) | 2017.12.25 |
마끼아또 넌 내꺼 넌 내 남자 굿 (0) | 2017.12.23 |
우리들의 love의 장소였습니다. (0) | 2017.12.22 |
내 스스로가 부모라는 사람과 대화하는 방법은 이것 밖에는 없어요. (0) | 2017.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