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는 이제 누구나 이용하는 필수품이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사생활이 침해될 수도 있는 위험에 처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카메라는 내 주변에서 벌어지는 범법행위로부터 보호해주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원래 도구란 선악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카메라 역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호신용이냐 아니냐가 갈리게 되는 것이죠. 특히 초소형카메라는 그런 논란을 가져오는 카메라이기도 하죠.
이제 초소형카메라는 실제장면 녹화로 보호해주는 카메라로 활용되어야 합니다. 호신캠은 초소형카메라가 건전하게 사용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호신캠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계카메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시계카메라는 프리미엄 디자인과 가볍고 깔끔한 제품으로 최신 디지털 손목시계와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누구도 손목에 초소형캠이 있을거라 생각하기 쉽지 않죠. 초소형카메라이기 때문에 영상촬영을 위하여 굳이 노출을 의식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이 시계카메라로 녹화한다면 담고 싶은 장면을 심지어는 나도 모르게 Super Full HD 고화질 2304*1296으로 녹화가 가능해집니다. 시계카메라는 초소형캠이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시계카메라는 촬영이 인지되는 보통카메라와 달리 중요한 영상을 사실대로 저장하기 때문에 때로는 사건해결의 열쇠가 되기도 한답니다. 시계카메라는 스마트폰카메라와는 다른 초소형캠만의 실용적인 기능들로 무장되어 있습니다. 이 초소형캠은 동작감지센서가 있어서 동작감지촬영으로 영상을 녹화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카메라와 같은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 등은 없더라도 시계카메라를 사용해 보신다면 정말 간단함을 느끼실 겁니다. 그저 버튼을 누를 수만 있다면 고화질의 프레임을 자동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일반카메라와 같은 그립감을 느낄 수는 없을지 몰라도 편리하게 좋은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보다 쉽고 간단하게 자연스런 녹화를 할 수 있는 카메라가 있을까요? 누가 뭐래도 카메라라고 한다면 화질이 중요합니다. 이 시계카메라는 초소형임에도 기능은 장난이 아닙니다.
편하게 이 시계카메라로 완벽히 다른 Full HD급 영상을 지금 담아보세요. 이제 현장감있는 장면을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때론 현장증거영상으로 다시 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충분한 시간의 연속촬영이 가능해야 할 겁니다. 하지만 이젠 영상이 누락될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시계카메라는 소형LCD화면이 있기 때문에 촬영중에도 영상을 즉시 확인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초소형캠에 촬영된 장면을 활용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빠른 데이터 이동 및 저장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계카메라는 PC나 태블릿 등에 연결하기만 하면 별도의 소프트웨어 없이도 촬영된 동영상을 확인하거나 이동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캠코더는 사실을 보이는 그대로 녹화하는 도구입니다. 물론 초소형카메라에는 스마트폰카메라에 있는 기본,광각,망원과 같은 다양한 렌즈가 들어가 있거나 초광각렌즈가 탑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카메라에 필요한 기능들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초소형캠은 다만 스마트폰카메라나 일반카메라와 사용목적이 다른 것일 뿐이죠. 캠코더가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 용처에 맞게 적합한 카메라를 사용하면 되는 것이죠.
시계카메라는 완벽한 스마트워치 초소형카메라로 AVI파일로 저장되며 화각은 90도입니다. 카메라야 많습니다. 시계카메라와 같은 캠코더도 마찬가지에요. 생각해봐야할 사항은 그것이 내게 적합한 것이냐는 것이겠죠.
캠코더를 판매하는 호신캠은 잘 알지만, 카메라를 구입하고자 하는 일반인들은 알기 힘들답니다. 이런 때 필요한 건 뭐? 네, 바로 전문가와 상담하는 거죠.
고객님이 상황을 설명하면 호신캠은 어떤 제품이 필요한지 즉시 안내해드릴 수 있습니다. 시계카메라가 아닌 다른 상품도 전화주시면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상담해드리겠습니다. 가정용USB충전기, 멀티리더기 등 구성품은 당연히 보내드립니다.
호신캠에서 구성품 하나 하나 모두 확인하여 발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외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주시면 된답니다. 호신캠의 친절하고 구체적인 상담으로 용도에 딱 맞는 카메라를 선택하시기 바래요. 아래 이미지를 열게되면 전화, 혹은 홈페이지로 접속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