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만 신경 쓰고 살면 될 것을
소홀하게 서로서로 살아가다가 만나지 못하게 되요.
후회하면 뭐합니까. 어쩔 수 없는 걸요.
한 번 크게 웃고 멋지게 잊습니다.
그리고 멜로디를 들어요.
바로 이 뮤직…
드레이크 Make Me Proud
같이 한 번 모두와 감상하고 싶은 음율….
대박 좋아서 날아갈 것 같은 뮤직.
여러분들께 후회 없이 추천해봐요.
듣는 블로그에 와주신 분들도 후회 없으실 거에요!
정겨운 노래를 들어볼까요? 드레이크 Make Me Proud
같이 감상해보시죠.,
안마의자에 앉은 후 시간을 계속 보내고 있었어요.
적당히 시원한 것이 넘 좋아요.
덜덜 떨리는 안마의자.
그리고 열이 오르는 신체.
점점 풀리는 중인 변화에…
소소한 시원함을 느껴요.
의자에 앉은 다음에 정말로 이런저런 것들을 하죠.
일단 앉은 다아ㅡㅁ에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죠.
커피물이 떨리는 그 모습이
넘 웃긴답니다.
뜨거운 것을 마실 때에는 정말 조심해야 해야합니다.
저번엔 입 안쪽을 전부 다쳐버렸습니다.
그리고 피자 빵도 먹어봤습니다.
부스러기가 안마의자에 전부 다 떨어져서는
청소하는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난답니다.
그러고 나선… 다시는~ 빵 종류 같은 것을 먹지 않습니다.
역시 사람들은 딱! 겪어봐야 하는군요.
음, 또 무엇을 먹어 봤었더라?
기억이 잘 안 나네요^^? 하핫…
먹어본 기억들은 이제 그만두고
가장 많이 해보는 것은
역시 선율을 감상해보는 거죠.
안마의자에 몸 전부를 맡기고
눈을 감은 다음에 노래를 감상하면은
진짜 천국이 따~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