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행복함도 있고 진짜 신나는 먹방 여행!!!

아가들의 행복해하는 신나는 웃음소리를 들으면은
정말로 시끄러운 생각은 안 들고~
아아… 그냥 신나고 즐겁겠다 라는…
그러한 생각만… 들죠.
저도~! 저렇게… 재밌게 놀아보고 싶군요.



아~ 저 때엔 돈이 없다해도~
즐겁고 신나게 놀 수도 있고
마구마구 즐겁게 웃을 수도 있…잖아요?
아~ 무엇보다 돈이 필요 없다는 게
정말정말 부럽답니다. 하핫…



행복함도 있고 진짜 신나는 먹방 여행!!!
엄청 유명한 맛집을 발견하는 것이 저만의 취미랍니다.
섬근처에서 살다와서 그런가 맛있는 것들을 많이 먹은 기억이 많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이것저것 먹으러 다녀보는것이 취미가 되었어요.
오늘은 알만한 집 블로그 글이 아니라 저만의 얘기…? 후기를
남기고 가보려고 해요.
으으… 다른 가게 블로그 맛있는 집 다니는 편인 것 같아요.
대부분 쭉 가보면 맛이 보통 정도 했습니다.
광고인가? 뭐, 그 중에서도 대박 괜찮은 곳을 바라보기도 하지만
대박 유명하지는 않아요.
이런곳 저런곳 전부 다니다 보니 아~ 여기구나 합니다.



그렇게 한 다음 발견해낸 가게를 본인이 다시 포스팅 하거나
두어번 찾아서 먹어봐요. 먹습니다.
그렇게 열심히라면 진짜 괜찮은 집을 찾을 수 있는 거죠.
끈기있게 발견하면 괜찮은 가게가 나와주니까요.
힘낼만 한것 같지 않나요? 아자아자!
흠… 짱 설레이는 때는 제 자신이 찾아낸 맛집이랍니다.
대부분 정말 좋은 집은 소개가 끝났고 엄청나게 가득한 사람이 갔었는데
본인이 색다른 장소를 보게된다면 짱 행복한 일이랍니다.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 행복한 느낌을 당해보지 못한 인간은 알 도리가 없는 것 같아요.



열심히 찾아낸 가게는 실패 할 때도 있죠.
그럴때는 기 죽지 않고 일단… 남기지 않고 전부 같죠?
그리고 그냥 나와요. 마지막은 아무 일 없듯 돌아 서서 나옵니다.
본인이 발견해낸 집은 더욱 흥미있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한답니다.
이미 보게된 방으로 간 다음 포스팅을 쓰는 것 보다는 더 좋답니다.
기분이 붕떠서 제 자신도 알리 없게 "^_^" 라던가
ㅎㅎㅎ 같은 것도 정말 써요~
조금 티나긴 하였지만 행복한걸 숨겨놓을 수 없죠.
헤헤- 오늘 하루도 유명한 가게 탐방을 하러 나가야 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