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하고 약한 것은 보호해 줘야 합니다.
한 주의 스타트는 너무 힘이 들죠?
기상하기도 싫고... 외출 준비도 하기도 싫고.
그럴때 일수록 훨씬 더 일어나야 하는 것 같답니다.
운동으로 몸의 피로함을 빨리 풀어내고
아침은 굶지 않고 맛있게 먹으면
어제와 같지만 든든한 생활이 시작되겠죠.
ㅎㅎㅎ 당연히 저 자신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로 와서 일상을 끄적입니다.
그러면 그날 있었던 것은 기억이 아닌 추억이 되려나?
바로 이렇게 아자아자하며 끄적여 보겠어요~
약하고 약한 것은 보호해 줘야 합니다.
햄스터 학대가 너무해요.
신체 일부를 자른다던가
이유없는 탄압을 한다던가
인간이라면 실행할 수 없는 짓인데 요…
햄스터들도 괴로움을 느낍니다
사람들은 애완동물을 괴롭힐 권리는 없는 것 같아요.
길가에 있는 길 멍멍이들은 몇몇
우리들이 기르다 버린 것들로 시작했을 겁니다.
동물이라고 해서 인간의 분풀이 대상이
될 수는 없답니다.
미친듯 때리고 괴롭히면
내 내면이 시원해 질지 몰라도
연약하고 불쌍한 동물들은 아픔을 평생 안고 살아 갑니다.
모두를 무서워하게되고 겁먹고 …
얼마전에는 햄스터 뽑기라고
물건 뽑기 같은 통에 애완동물은 많이 넣고
아마도 500원 즈음으로 똑같이 뽑기를 하는 것이었는데,
단지 흥미 하나로 뽑고 무방비하게 내팽겨져 죽임을 당하고
뽑기 기계에 들렸다 놨다 괴롭힘을 당하고
기계안에서 죽어있는 시체들은 처리하지않아
부패되있거나 하는둥 그런일이 있었답니다~
최근에는 아예 없거나 있어도 신고로 바로 철거당하지만
정말 먹이사슬 위에 있는 포식자라고
말 못하는 동물들의 학대는 한숨나오게 끝이 없었습니다.
동물 학대에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