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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힐링되는 이 음악 Marco 남자니까

국물이 있~어야 밥이 잘 넘어가게 되죠.
진한 국물의 맛이 정말로 너무나 좋습니다.
뜨듯하게 넘어가는 것도 좋고 말이죠.
오전에 먹을 때 부담이 적습니다.
국물이 최고인데... 국물때문에 살이 찐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국물을 먹지 못하면은 슬프니까
역시 국물을 먹으려고 하죠.
노래를 불러가며 칼로리를 빼면 되죠 머.
이정도면 빠지지 않을려나요? ^ㅇ^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감상하죠. Marco 남자니까
감상해봅시다.,



뉘우친다는 것이란 어제를 되돌아본다는 겁니다.
지속적으로 과거를 돌아보면서 지금을 반성했어요.
그리고 그러한 후회 곁에는 언제나 노래가 있었네요.
저기 멀리부터 들려오는 환희의 송….
제 마음 한구석의 단비 같은 노래입니다.
후후, 마음이 깨끗해지는 하모니만 들어도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답답했던 기분이 뻥~ 하고 뚫리는 듯한 기분이 들어봤습니다.
즐거운 기분이 드니까 모든 게 긍정적으로 보였습니다.


미소지을 수 있다는 것이 최고로 큰 행복 같아요.
노래란 이러한 거에요.
통회 속에 살아왔던 제가... 송으로 빛을 찾았어요.
음, 현재 좌절 속에 사시는 분들, 힘이 드신 사람들
나처럼 멋진 음악 감상하면서 웃어보시길 바랍니다.
무슨 노래든 감상하기만 한다면 기분이 업! 될 수 있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위안을 받고 싶을 땐 위로해주는 노래를 들으면 되고요.


언제나 홀로라는 사실이 아니라는걸 알려준답니다.
아아~ 노래나 감상하러 가야겠습니다.
지금은 무슨 음악을 감상해볼까 진짜 많이 고민했답니다.
그래~서 현재 들리는 음악은 아주 좋아요.
느낌이 좋아지는 바람에 제 자신도 모르게 춤까지 덩실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