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를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지갑이 넘 무겁더군요.
그 카드밖에는 잘 사용하지도 않고
핸드폰에 저장되어서 핸드폰 앱을 켜면 되니까
실지에 있어서 지갑이 많이 필요없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카드지갑을 사러 갔지요.
목에다거는게 편할 거 같군요.
근데 매장에서 제가 좋아하는 18번 노래가 나오네요.
엄청 기뻤습니다.
따라부르다가 시간 다 보내본 것 같습니다.
운도 좋게 그 날은 디씨도 받았죠.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위즈 칼리파 Red Carpet
함께 들어요.,
저를 신용하며 같이 와 주십시오.
두 눈을 마주치고 아름답게 미소지어주는
애정하는 너의 웃음을 보호하고 싶군요.
이것은 놀이가 아니라 닥친 현실이기에….
꼭 잡은 손을 놓고 싶지는 않답니다.
나는 누가 보호해주냐고요?
뮤직이 보호해준답니다. 텅- 비고 힘이드는 내 마음…
그리고 느슨한 육체를 음악이 안아주네요.
부족했던 맘속을 채워지는 것 같아요.
애인을 지키고 싶다는 맘이 들었을 땐….
그래서 감싸면서 힘이들면은
나는 음악을 감상하며 새롭게 내 마음을 다잡습니다.
아~ 놀랍게도 흐물흐물 하고 녹아내려버려요.
love를 알아가고 의지하며 나아가는 나 자신을
어떤 보상 없이 떠밀어주는 요 곡은
내 정말 좋은 절친이자 애인인 것 같아요.
호호. 저는 바람둥이!?
문어발이라니! 하하, 농~담!!
힘들 땐 나처럼 노래를 감상해주십시오.
그러면은 정말로 파워가 불끈-불끈!! 나곤해요!
거짓 같으면 감상해보세요!
미소지으며 보낼 수 있는 내 비결은 바로 하모니에요.
나를 믿으면서 걸어와 주는 당신에게 걱정 끼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전 오늘도 예쁘게 웃어봐요.
모두들 저처럼 환하게 웃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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