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에는 찬 걸 먹고싶지 않습니까?
더울 땐 뜨거운 걸 먹~고 싶고... 제가 이상한거죠?
오늘은 그~냥 자연그대로 먹~고 싶었어요.
그렇게 먹어서 속이 좋더군요. 이러한 느낌은 처음이에요.
아~ 다시 소생하는 느낌이어서 좋더라고요.
반대로 먹는 것도 좋지만은
그냥 순리대로 먹는것도 좋습니다.
하하. 어떻~게 먹던 먹는거 자체만으로 좋지만요.
이웃님들은 치약을 어디에…. 쓰세요.
말할 것도 없이 치아 닦는 거에 이용 하시겠죠.
그런데 이 치약이 정말이지 효자 노릇하는 곳이 달리 있습니다아~
바로바로 머그컵에 낀 오랜 때를 없애는 것인데요.
새하얀 머그컵이 처음엔 청결하고 분위기 있어서 좋잖아요.
일반적으로 머그컵은 커피를 많~이 먹는 용도로 하다보니
커피 때가 시커멓게 들게 됩니다.
찌든 때가 물든 머그컵을 보면은 갖다 버릴 수도 없고
마음까지 쫌 찝찝해 지더군요.
이럴 때엔 치약이 직효약입니다.
마른 스폰지 행주나 마른 망사 수세미에 치약을 묻혀 닦아준 후
미지근한 물에 치약 이물질이 남아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반짝 반짝 광택이 나는 머그컵으로 변신하게 되죠.
유념해야할 사항은 꼭 마른 행주나 망사 수세미로 해 주셔야 하네요^^
제가 해보니 마른 행주보다는 마른 망사 수세미가
더 간단하고 깔끔하게 닦이더군요.
1분만 투자하면 하얀 머그컵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아~
잘 보셨어요? 단순한 정보지만 일상에 적용하면
생활자체가 조금이라도 더 좋아지겠죠?
봐 주셔서 감사하죠.
오늘 하루도 순탄하게 풀리는 하루가 되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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