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부활 희야 매력 넘치네!

지금은 이 노래 어떱니까?
부활 희야
내가 정말 애정하는 곡 중 하나죠.
무언가가 느낌 있고 즐거운 멜로디가 좋은 곡입니다.
슬픈 노래도 정말 좋은 마음으로 들으면 좋은 뮤직이 되잖아요.


그러한 기분으로 슬픈 발라드도, 아픈 이별노래도 들어봐요.
당신의 마음가짐이잖아요?
이 말을 하는 게 아니었는데~
하하, 어찌되었건 멋진 노래 하나 소개 들어갑니다.
한번은 들어보시고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늦게라도 들으신 분은 일상 진짜 잘 마무리 하기를 바라며….
이 노래를 올려봐요.
이 음악은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부활 희야
시작합니다~,



아~ 음악을 듣다가 갑자기 끊기는 이 느낌.
화나요~ 화나! 무엇이 문제인지…
파일? 아니면은 다운로드 때 문제가 생긴건가?
짜증나지만 재차 받았네요.^
새 파일을 받았는데도 이러한 것을 보~니
플레이기기의 문젠가?


그런데 어딜 어떻~게 고치면 되는걸까?
서비스센타를 긴급 방문 했죠.
사람이 엄청나게 많으니까 한숨 푹푹~
되게 투덜거리면서도 기다렸죠.
그렇게 기사님이 절 부르는 목소리에 갔어요.
요인은 이어폰잭의 고장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교체해야 한다고해서 갈았죠.


음악없는 생은 생각하기도 싫으니까요~
갈고 나서 이~제는 음악이 끊기지 않습니다.
다행이다고 그렇게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다행이야~
노래 없는 삶은 진짜 상상도 못한단말예요.
나는 이어폰없이, 음악없이 못 사는
고런 소심한 사람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