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에 몰입이 안되서 미칠 거 같네요.
그래서 대안을 생각했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음악만 듣는거에용^
음악을 들으면서 일을 했지요.
처음에는 몰두가 잘 안될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잘 되어 좋더라구용^
그래서 음악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이 음악이 인생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A.R.T. 슬픈얼굴
감~상해 보십시오.,
저는 집에서 많은 것을 만들어 먹으려고 해요.
얼마전에는 돈까스를 만들어놨어요.
쉽게 만들어 얼려 놓으면
먹고 싶을 때 심플하게
꺼내어 먹을 수 있고 좋더라고요.
집에서 만들어 먹게되면
고기도 두툼하고 느끼하지 않아서 좋아요.
만드는 법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주변 사람들과 같이하거나
아이와 함께 하기도 해요.
빵가루를 묻힐 때가 가장 재밌답니다.
음악을 틀어놓고 퍽퍽퍽 치면 스트레스가 풀리거든요.
^ㅇ^ 그렇게 만들어 놓은 돈까스는
가족의 일용할 양식이 되어가지고
정말 기분이 좋답니다.
스트레스 풀기에도 아주 아주 좋고 말이죠.
음악을 들어보면서 샌드팩 대신 퍽퍽퍽!
말할 것도 없이 적합한 힘 조절은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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