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기의 발열이 엄~청나게 심했습니다.
으음, 그래서 조만간~ A/S 센터…를 방문을 해보려고 해요.
도대체 진짜… 왜…. 이렇게
말썽인지 모르겠군요. 쭉 기다리는 동안…
아~ 뭘 해볼까… 안 쓰는… 스마트폰 가져가서
내 블로그에 글이나~ 올려야겠군요.
끄적끄적거리다 보면 저의 차례도
금방 오겠죠? 그리고… 금~방
수리도 될 거예요. 아아… 귀찮군요.
아~ 그럼 끄적여 보겠어요~
나의 맘과 같은 예쁜 맑은 바다를 바라봐요.
전 정말 예쁜 바다를 바라보는 것을
진짜 좋아해요.
아~ 어느 계절이든간에 넘 좋아서
더운 여름이라도 해도 추운 겨울에도….
아아~ 전 바다…를 한 번씩 들리죠.
여름이 오면 사람들이… 복작복작하고
넘 시원한 바닷물에… 제 몸을 풍덩~
담그는 것만으로… 정말로 행복하고
쌀쌀한 겨울 바다…는 넘 춥지만
그래도~ 모래 위를 거닐면…
그렇게~ 행복하더군요.
나중에 누구우와~ 다시 한번 꼭 같이 와본다음 싶고
이 감정을 계속 느껴보고 싶더군요.
저와 똑같은 마음….
여튼간에 저는 시원한 바다가 넘 좋군요.
그 장소에서 느껴볼 수 없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뭔가~ 느긋함도 만끽…하고
앉은 다음 철썩~철썩이는 파도 같은 것을 보며
으음, 아무 생각도 없이 시간을 보내게될 수 있고
정말 나쁜 마음도 싹~~!! 날아가버리고
하~하^^ 정말 좋습니다.
좋은 점 가득한 바다에요.
그래서…! 오늘 하루도 다녀왔어요.
아^^ 정말로 좋습니다.
다시 한번 다녀와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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