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와~ 오늘은 꿈을 꿨습니다. 어떤 꿈일까요~?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것을
부끄러워하면 진짜로 안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참으로 부끄럼쟁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얘길 하는 일이 좋아서
컴을 사용해가며 써봅니다.



사람을 앞쪽에 둔 후
이야길 해보면 설레니까요.
하하. 용길 내보겠습니다.
그러면 얘길 해도 될까요…?
시박을 해봐요. 꼬옥~ 봐주세요.



와~ 오늘은 꿈을 꿨습니다. 어떤 꿈일까요~?
배가 정말 아픈 날…
근데 유난히 시디 신음식이 너무나도 먹고 싶어서
진짜… 무리를 해가며 먹었지요.
정말 괜찮겠지! 하고… 먹었던게… 오…히려
더욱더 독이 될…줄은 전혀전혀… 몰랐습니다.



와! 배가 엄청… 아팠답니다.
살려줘어~~ 하고 화장…실을 몇 번…이나…
왔다리 갔다리하니 아주 조금 나아졌어요…!
흑흑. 괜히 먹었구나~ 하고 약을 먹은 다음
누워가지고… 자고 일어났습니다.



아! 꿈을 깠답니다~ 그냥 흔~히 말하는
개꿈이요. 진짜 우리집 강쥐랑 같…이
평화롭게 산책을 하는.. 꿈을 꾼 다음
평범하게 씻기는 꿈을 꾼 것 같아요.
참, 할일도 없네… 하고 일어나서
강아지를 보니 곤히 자고 있더라고요.
배도 조금 괜찮아 졌으니~~ 활동을 해볼까…
하고 진짜로 쿨쿨 자고있는 개를 깨워서
산책을 나갔어요… 오오오!! 공기가 엄청 좋네요.



그렇게~ 한~참을 걷고 저희 집으로… 들어오니
배가 스을슬 고팠답니다. 아^^
먹으면은 또 배가 아플것…같은데 고민고민하다가
미음을 먹기로 했어요~~ 너무 안먹으면
오히려 속이 쓰릴 것 같…으니
그렇게 죽을 먹고 누…워서~ 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