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걷던 길을 걸으면서 노래를 듣고있는 사람.
진짜 큰 음으로 멜로디를 듣는
너무나 다양한 것들이 들어보는 사람이
나는 전자이지만….
역시나 민폐를 끼치지 않으면서 듣는
넘나 중요한 것 같죠.
지금 들을 노래는 이러한 음악입니다.
나르샤 Mamma Mia
멜로디가 아주 괜찮죠?
나도 다 알아요~ 그래서~ 들어봐요.
하하하. 시작~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노래 나르샤 Mamma Mia
들어봅시다.,
애들 간식은 맛깔나는 튀김예용^
매일 이런거 시켜먹기만 했답니다.
그래서! 느끼하고 오래오래 보관하지 못하고~
첨으로 직접 만들어 볼 생각을 했지요.
잘 튀겨야 될텐데말이죠
함께 튀기자고 했더니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고요.
튀김의 느끼함~ 애와 놀면서 하니
무엇이든 될 거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놀듯이 튀김을 하니 아이도 저도 재밌었어요.
저는 쫌 설거지하는게 문제지만요~
고런 아주 작은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노래를 틀었어요.
애들도 저역시도 기뻐서 들뜬 마음가짐으로
다시 신나게 튀김을 만들었죠.
튀김은 위험하니 제가 해야하겠죠.
맛깔나게 먹으면 좋겠다~하고 요리를 하니
튀김이 맛깔나게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요리는 성공했답니다.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이비복스 머리 하는 날 역시나 조아요~ (0) | 2018.06.30 |
---|---|
아세톤을 잘 이용하면 우산을 오래 이용할 수 있네요. (0) | 2018.06.28 |
저의 조그마한 취미…는 바~로 꼬물~거리기입니다. 만들기에요~ >ㅁ< (0) | 2018.06.24 |
Artisan Beats & Minos 21Century Aliens 감상해봐요. (0) | 2018.06.23 |
커피소년 웃는다 이런 감동적인!!! (0) | 2018.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