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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힐링되는 이 음악 클래지콰이 #궁금해 하모니를 스타트하며 난 감정을 굳게 다집니다. 왜냐고하면 이 하모니에 한가득 빠져서 평소 같은 생활을 해볼 수 없거든요! 클래지콰이 #궁금해 이런… 하모니가 저를 흔듭니다. 계속 흔들거리는 감정을 바로잡고 하모니를 쭉 감상합니다. 곡이 진짜 좋으니까 이러한 음악을 꼭 들어주시길…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클래지콰이 #궁금해 감상해보겠습니다., 야심한 시각에 맛있는 우유 한잔을 마셨습니다. 너~너넘 맛났어요. ^-^ㅎㅎ 야심한 시각에 마신거라 더욱..! 꿀맛같이 느껴진 것일까? 이 맛이야~~ ^0^ 속이 쓰릴때 항~~상 우유를 먹었었는데 걍 먹어도 역시 맛이있네요^^ 그래서.. 음료수 같은 것…을 야심한 시간에 마시고 있죠. 안되면 물이라도 먹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저도 .. 더보기
홀릭 ☞ 이 뮤직! 노이즈 (Noise) 어제와 다른 오늘 시간을 넘어 다닐 수 있다면... 요런 생각을 가끔씩 합니다. 시간을 넘어 다니면 얼마나 좋을까요. 환상적인 일만 있진 않겠죠? 그렇다고 해도 저는 예쁜 일만 생각할겁니다. 시간을 넘나들 듯… 써내려간 가사... 가사에 맞춰 음악을 불러보았습니다. 랄~라랄라~ 나오는 음... 역~시 노래는 괜찮은 것 같아요. ^^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감상하죠. 노이즈 (Noise) 어제와 다른 오늘 같이 들어요., 예~전에는 좋아했던 만화를 다시 한번 보게 되었어요. 추억이 생각나는 게 아주 좋더라고요? 진짜 좋아하던 만화에요. 그래서 더욱 신나게 보았던 거 같습니다. 앉아있던곳에서 계속 봤답니다. 정말 몇 시간을 앉아가지고 본 거 같군요. 아하하! 이 장면이 이러했구나! 저러한 장면들에서 얘네들이 이랬었구나! 하면.. 더보기
지각은 안됩니다! 정신차리고 아침을 활달하게 맞아봐요.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것은 힘이 든답니다. 생활하면서 미소를 짓고 울면서 이 시간을 살아왔습니다. 그래도 그런 제 모습은 웃음짓는 모습이랍니다. ㅋㅋㅋ 이리 살아온 때가 있다는게 넘 좋은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는 심플하게 살았을겁니다. 지금은 넘 복잡하게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아~ 어렵게 생각하니까 스트레스도 받고... 후… 그러니 어른들은 어려워요. 너무 복잡한 동물 같습니다. 예전 이야길 하면서 흘려버리면 좋겠습니다. 아침을 기운차게 보내려고 해요. 너무나 늦잠만 자서 요즈음 지각도 잦고 좀 곤란하기도 하고 마음속의 여유를 찾아보려고 하죠. 언제인가 지각해서 되게 혼이 났어요. 보통 성실하게 다녔는데 한 번 지각을 하고 나니 걍 자연스러웁게 끊임없이 지각하게 되더라고요. 천천히… 그렇게 .. 더보기
푸른새벽 Calm Do Not Plan 너무 좋음 몇년전부터 멈춰진 일정. 그 이후로 귀찮아가지고.. 안쓴게 벌써 몇 년인지 모릅니다. 오히려 귀찮음에 박수를 치고 싶네요. ㅋㅋ 그렇다고 해도 좋은 추억담으로 남아있어요. 이럴줄 알았다면은 열심히 써놓을껄 그랬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오늘 많은 일이 있었…는데 노래나 들어가면서 적어야지. 룰루랄라 음악과 함께 있으니 술술술 쓰여지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사람과 음미하고픈 노래! 푸른새벽 Calm Do Not Plan 노래 고고고, 그 전에는 생일 챙겨주지 않으면 엄청나게 화를 냈어요. 친한 친구에게도 화를 냈었고 심지어 엄마,아빠에게도 화를 냈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잘나셨냐고 화를 내던 베프와 부모님. 예전에는 철이 없었나 봅니다. 이젠 탄생일이라는 의미보단 매일매일 행복하게 사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답.. 더보기
목소리들이 바뀐 것 만으로도 특이하고 좋은 오늘. 마음을 아름답게 써보세요. 마음을 곱게 쓰면 되지 않을 일들도 정말 잘 풀리게 된답니다. 심보를 아름답게 쓰십시오. 그리고나면 컨디션도 굿 마음도 맑음! 시원한 기분을 지니게 된답니다. 난 기분을 평안하게 하기 위해 언제나 블로그에 글을 쓰게됩니다. 조그마한 일상의 일부터 참신한 글까지... 이렇게 기분이 상쾌해짐을 느끼니 좋죠. 모두 한번만 해보십시오. 그럼 제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 목소리들이 바뀐 것 만으로도 특이하고 좋은 오늘. 아아! 맞다, 맞다! 오늘은 조금… 정말 특이한 일…이 있었습니다. 매일 버스를 타고 움직이는데 아! 그때 들었던 기계적 소리가 아닌 정말 특이한 멘트를 들었답니다. 으음, 뭔가 익숙한 목소리였는데 으음, 기억은 정말 잘 나지 않더군요. 여튼간에 전혀 들어보지 못한 정말 .. 더보기
진짜로 예쁜 인형들과 멋진 로봇의 하모니. 어릴적 생각이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그런 하늘이 있지요 우두커니 있는데 떠오르는 광경들… 어릴적에 해왔던 놀이들, 어릴적에 보았던 친구들.. 어릴적에 쌩쌩 달리던 자전거, 숨박꼭질, 소꼽장난.. 옛 추억에 느낌을 전부 매료되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생각합니다. 뭐를 했는지 상세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희미한 모양새를 띄고 띄엄 띄엄 생각나기는 그렇다해도 너무 재밌었던 모양입니다. 그때를 생각하면서 얼굴에 가라앉은 웃음이 피어나는 걸 보니 말이에요. 나이어릴 적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진짜로 예쁜 인형들과 멋진 로봇의 하모니. 아~ 우리 아이는 남매인데~~ 누나가 있어줘서 남자아이인 막내가~~ 인형을… 자주 가지고~ 놀더군요. 후후. 역…시 첫째 영향이 큰가봅니다. 언젠가는 마법소녀를 본다면서 아.. 더보기
동창회에 다녀왔어요.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 보다는… 그…냥 직설적이게 내 마~음대로 하는게 넘넘 좋더군요. 그…러지 못…할때가 진짜로 많긴하지만 그래도~ 아주 가끔… 이렇게 하는게… 제 정신건강에도 좋고… 편해요^^ 그래서 조금 멋대로… 살아가고 있나~! 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냥 아~무래도 좋아요^^ 그래도 정말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 보단… 이렇게~ 사는게 더.. 좋아요. 동창회에 다녀왔어요. 주말 동창회를 다녀왔답니다. 초등학교 동창회를 처음 연다는 소식에 초등학교를 졸업을 한지 얼마나 되었나 손으로 세어보았답니다. 손가락이 훌쩍 넘어갔답니다. 나이를 이렇게 먹었나? 싶기도 했고 초딩이였던 친구들이 궁금하기도 했죠. 우리가 지금의 나이가 될 줄 알았을까? 싶던 나이에 만나 한 교실에서 다 같이 전혀 다른 꿈을 꿔가며 혹은.. 더보기
Pe2ny의 Alive 좋네요. 저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면 저 끝의 세계가 궁금했떤 과거 사람들의 기분을 알겠더라구용^ 전 이~제는 저 바다 끝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저 마지막이 어디일까... 그렇게 궁금해하며 지냈을 거 아니겠어요? 음악도 그렇게 커간 거 같습니다. 이러한 음을 만들어볼까? 저러한 박자를 넣어볼까? 하면서 말입니당^ 수평선같은 좋은 음악이지요. 이 노랜 즐겨듣는 노래 고른 것!! Pe2ny Alive 함께 감상하겠습니다., 노래를 들으면 아이 때로 돌아간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천진난만한 모습의 저를 되돌아봐요. 예전에는 뭐 그렇게 신나게 놀았을까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정말 생각 없이 놀았던 것 같죠. 아침시간에 등교할 때도 룰루랄라- 학교서도 뛰어놀고 하교할 때도 뛰놀면서 즐겁게 하교하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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