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닥청소 이제 깨끗하게 해결! 정말로 옛날일이 생각 너무 나네요. 어렴풋한 추억들이 말이죠. 진짜 그런 추억이 하나씩 생각나는 것을 주마등이라고 하는…데 이건... 설마!? 하하 아니련지… 그~냥 제가 옛날로 되돌아가고 싶나봅니다. ^^ 저희 집 바닥은 좀 특이합니다. 장판이 특이하다고 해야할까요? 하여튼 장판이 더러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잘 닦아내려고 온갖 방법을 다 써보려고 했는데 역시 바닥의 찌든 때는 잘 안져요. 음, 바닥 청소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요. 일단 물걸레로 잘 닦아보고 마른 걸레로도 닦아봤습니다. 역시 안지는걸 괜히 했어요. 시간만 낭비하고 힘만 들고 말이죠. ㄱㅋㅋ 그래서 다른 방법을 써보려고요. 일단 베이킹 소다랑 식초랑 주방세제! 이렇게 준비하고 세개를 잘 섞은 다음 닦아주는건데 주방세제때문에 닦는게 좀 망설여.. 더보기 사이트맵제출 사이트맵 제출용 다시 올립니다. 더보기 반찬통 냄새 제거에 탁월한 쌀뜨물 오늘은 차 안에서 잠만 쿨쿨 잤습니다. 곁에서 운전하는 사람을 위해서 저는 안 자려고 노력하는데 아, 진짜 피곤하더라고요. 그래서! 자 버렸죠. 헤헤. 아, 저역시도 이렇게 푸욱~ 잘 줄 전~혀 몰랐답니다. 일어…나니 몇 시간이 지나있고 어느새 전부 도착해 있는거에요. 깜짝~ 놀라서 아, 나 좀 깨워주지라고 얘길 했어요. 그렇게했떠니 고렇게 곤히 자는데 깨울 수 존재하지않다고 말해줬어요. 무지무지하게 미안해진거 같아요. 운전하는 사람이 더 졸릴 텐데요. 좋은 배려를 받았어요. 그래서! 좋은 감정으로 좋은 경험을 이야기해볼게요. 김치냄새가 잘 빠지지 않아서 매일 고민 아닌 고민을 하고 있어요. ㅋㅋㅋ 그래도 김치를 좋아하니 안먹을 수도 없고 반찬통에 담아 먹어야하는데 반찬통에 맨날 김치 냄새가 나고 넘 힘.. 더보기 이본/ 킬링 타임 이젠 함께 왜 이렇게…! 열심히~ 하려고 하는가 저도 잘 모를때~ 이 음악을 듣는답니다. 진짜로 행복한 하모니죠. 이본/ 킬링 타임이젠 함께 그래서 제 노래… 입니다. 으음~ 이러한 음악.... 지금 들어보는 이러한 노래가 저…에게 최고~~의 선율… 그래서 계속 들어보죠. ^0^ 그대도 이 뮤직을 감상해보시길… 음악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이본 킬링 타임 들어보는 시간!, 옛날에 저~~ 우주가 정말 좋았어요. 번쩍거리는 별도 좋고…. 창공 위…에 존재하는 번쩍거리는 것이… 정말로 좋았어요. 으음, 그래서 내… 미래의 꿈은 우주비행사였습니다. 우주 위를 날고 싶었습니다. 아주 새까만 우주는 얼마나… 반짝일까 와~~ 진짜 크나큰 꿈이었죠. 특히나 달에 간 사람 얘길 들어보고 더 설렜지요. 아아~ 달에서 보는 지…구는 어.. 더보기 예전에는 진짜 재밌었어요. 미소짓는 것이란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하하호호 웃으면 아주 나쁜 마음도 사라져버리죠. 그렇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음, 아니에요. 진짜로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한번 미소지어보세요. 바보처럼 웃으면 됩니다. 그리고나면 기분 아주 나쁜 마음도 사라져요. 웃기 힘드시다고 찌뿌리면 안 돼요. 그러면 더 힘들어져요. 그렇다해도 힘든 일들도 다 제 일이랍니다. 오늘 하루는 어떤 일이 있을까? 예전에는 진짜 재밌었어요. 아이때를 기억했어요. 서서히 생각나는 기억... 그 옛날의 나는 정말이지 철없이 뛰어 놀고 다녔던거 같죠? 남자애들은 밖에서 열심히 뛰어 놀고 여자아이들은 그런 남자아이들을 응원을 하며 순수하고 예쁘게 놀았던 생각이나는 납니다. 열심히 응원을 하고 있는 경우 남친이 있거나 그랬던 생각.. 더보기 오늘 홀리다~ 칵스 XXOK 하모니가 환상적인 선율입니다 귀를 녹인다는 표현을 빌려봅니다. 그만큼 괜찮은 노래라고 생각해봐요. 어디선가 들어본 듯, 하지만 촌스럽지 않고 아른아른하면서 중독성이 강한 그러한 음악이랍니다. 칵스 XXOK 들어보십시오. 정말 아주 좋은 노래임이 틀림없습니다. 저도 몇 번을 감상하는데 너무 좋아서 연속적으로 듣고 있답니다. 이런식으로 뮤직 추천을 하면 멋진 멜로디를 건지기도 해서 저도 진짜 기분이 좋아요. 그렇다면 노래 출발!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칵스 XXOK 같이 감상하겠습니다., 마음쓰지 말라며 보내는 분들… 그리고~ 저 머나먼 장소에서 절 바라보는 사람…. 매일매일 똑같은 풍경…. 매일 똑같은데 매~일 낯선편입니다. 헤어지기는 싫은데 떨어저야 하는 것이 아주 조금 슬퍼 와요. 그러한 마음.. 더보기 으음, 요즘 세상 정말로 냉담해졌죠. 제 자신은 가는 펜을 특별히 좋아하는 편이에요. ^^ 그래서! 굵은 펜을 자~알 사지 않는답니다. 하하. 두꺼운건 사용하는 맛들이 없죠. 둔탁하다고 해야할까? 근데~ 가는 펜은 제 자신이 자~알 눌러써서 그런가... 종이가 제대로 찢어진답니다. 호호. 그래~도 어떠한 볼펜이든 전부 좋네요. 으음, 요즘 세상 정말로 냉담해졌죠. 넘어진 한 아이가 있었답니다. 엄청나게 울고있더라고요. 아~ 근데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어요. 제가 그 손을 잡아주려고 갔습니다. 넘어진 아이가 울음을 뚝!! 그치더라고요~~ 아마… 넘어질때 정말 아팠겠고… 주변에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아 더욱더 슬퍼했던 것 같아요. 그 누구도 도움을 주지 않다니 아~ 요즘 정말 각박하죠… 애가 진짜 계~속 서러워 하길래 네 스스로 일어나라고 그.. 더보기 안경을 쓴다는 것은 넘 골치아픈 일이라고요! 발이 시렵군요. 발의 땀이 말라서는 그런가봐요. 양말, 양말을 신어야겠네요. 근데 적당한 양말도 없고 발이 엄청 시려워서 두껍고 폭신폭신한 양말을 신었죠. 따듯하고 좋아요! 이 맛에 사는 느낌이에요. 안경을 관리하는 것은 엄청 힘드네요. 본시 전 안경을 안 쓰는 편인데 얼마 전부터 쓰니까 더 어렵네요. 이 눈이 이제 노화되어서 가까운 곳이 잘 안 보입니다.ㅠ 언제나 멀찍히 떨어져서 사물을 보니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새롭게 하나 맞췄네요. 그런데 익숙해진다는 건 진짜 어렵고 어려운 일일것이라 생각되는군요. 실제적으로 전 지금도 익숙해지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안경을 쓰는 사람들은 제 몸처럼 잘 다루는데 나는 언제나 밟을 뻔하고...! 언젠가 정말로 밟아서 안경을 안경점에 잘 맡겼네요. 하하. 어찌 하면.. 더보기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