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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Cook Da Books Your Eyes 눈물이…

뭔 음악을 들어볼까 언제나 고민해봐요.
어떤 음악을 들어보면 좋을까요?
이 음악? 그것도 아니라면 저 멜로디? 지금도 고민해요.
항상 고민하는 게 싫어서 뮤직을 뒤섞기, 랜덤으로 해놨어요.
가끔 이런 음악도 넣어놓은걸까? 하며 깜짝 놀라기도 한답니다.
멜로디를 들으니까 마음이 좋아지네요.

 


뭔 음악이든 전부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듣고 계신 이 멜로디….
Cook Da Books Your Eyes
블로그에 오신 분들에게 한번 추천할게요.
음, 음악에 한번만 빠져보세요.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Cook Da Books Your Eyes
들어볼 시간이에요.,



날이 좋은 날에 빨래를 탈탈 털어 널으면
그것처럼 기분좋은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당.
옛날 집에 살았을 때엔
빨래 널기 너무너무 좋은지라
많이 널었던 거 같네요.


날씨만 좋다면은 빨래를 하여서 널었어요.
휴대폰으로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는
열심~히 빨래를 너는거... 그것이 무엇보다 신이 나고 재밌어요.
ㅋㅋ 진짜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땐 진짜로 열~심히 했답니다.


빨래 너는게 재미있었기 때문이네요.^
아~ 진짜 향기도 좋은데
그 볕 냄새와 신나는 음악소리...
지금 이순간도 잊을 수 없네요.
그런데 여유로운 시간에만 가능하지...
한가롭지 않으면 고런 것도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