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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Artisan Beats & Minos 21Century Aliens 감상해봐요.

매일 웃고있는 하루를 만들어본다면
가장 먼저 달려가 멜로디를 듣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음악을 감상하면
약간 뿌듯하답니다.
Artisan Beats & Minos 21Century Aliens
노래가 행복해서 계속 듣게 되버리는…
이런 감정도 아주 좋답니다.



그렇게 아자아자 듣는 멜로디를
난 항상 듣고 싶은 뮤직입니다.
환하게웃는 하루의 시작은
이 하모니가 만들어줘요.
이 음악이 인생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Artisan Beats & Minos 21Century Aliens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여태껏 써 왔던 글을 쭉~ 읽었답니다.
정말 다양한 글들이 있었답니다.
내가 이만큼 써왔다는 생각이 들었죠.
취미로 써온 글인데 벌써 소설 해준 권 분량은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더욱이 정이 가고 신기했어요.
살펴보니 문장은 엉망 맞춤법도 엉망~
지금도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때보다 실력이 많이 나아진 거 같아 뿌듯하군요.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할 때는 아~ 진짜 귀찮다.
한글 많이 어려워요~ 했었는데
지금은 술술쓸때도 있으니 엄청난 발전을 한 게 맞겠죠?
이 글과 같이 나도 예전과 다르게 많이 변했답니다.
어제와 현재의 제가 다르듯
과거의 저와 오늘날의 내가 진짜 다르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무엇이 변했을까? 되게 작은 것부터 시작하죠.


이렇게 글 쓰는 법부터….
사소한 식성이라든가….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 변화한다거나
되게 다양한 변화를 겪었습니다.
그렇게 사소한 변화를 겪은 전 어떻게 변했을까?
당연히 현재의 저처럼 바뀌어 있겠죠?
아~ 설명하려니 어렵습니다. 뒤죽박죽….
그냥 노래 한 곡 들으며 복잡한 기분을 접겠습니다.


에휴… 역시 그냥 살짝 편하게 사는 게 좋습니다.
조용하게 노래를 감상하니까 안정되는 게….
졸려오네요. ^^ 마치 낮잠을 자는 고양이 똑같은 기분?
이상한 생각을 다 했었는데 최근엔 뭐라하던 괜찮을 것 같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