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틀게되는 박상철 무조건

기분이 괜찮은 날이오면 기분좋은 노래를
우울한 날이오면 슬픈 뮤직을 듣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음악이라는 것은 무궁무진해서 다양한 노래를
언제, 어디서든지 감상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 자체가 정말 신기한 거 있죠?
그래~서 그런가 나는 기분에 상관없이 노래를 들어요.
뭐, 딱 하고 당기는 음악도 있고 그렇답니다.
박상철 무조건
이 음악 어떠세요?
정말 괜찮은 뮤직 하나 알려드릴 건데….
준비되셨나요? 그럼 뮤직 시작!
이 노랜 좋아하는 노래 고른 것!! 박상철 무조건
노래 고고고,

다양하고 다양한 뮤직을 항상 감상해보면서
기분좋은 웃음을 계속해서 짓죠.
나는 정말로~ 노래를 좋아한답니다.
아~ 어떨 때는 양쪽 귀가 넘 아파서 잘은 듣지 못해서…
슬프고 우울할 때도~ 진짜 많고 많지만
이것도! 내가 노랠 넘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해봐요.

길거리를 거닐다가도 노래가 나오면은
감정이 정말 좋아지고 저의 맘도 설레고
이러한 기분이 든다면
그래서!! 저는 하모니 여행을 해요.
하모니가 나오는 곳이면 어디든 갑니다.

한참 길을 걷다가 길거리 홍보용으로 나오는~
하모니가 계속 나오면 듣기도 하고…
음악이 잘 나오는 카페에 앉은 다음
라떼 한잔과 노랫소리의 여유로움~
이러한 여행을 말이죠^^

하하~ 정말 거창한 것으로 생각을 하셨나요?
아~ 이런 작은 것들로 시작을해서
난 이런게 정말 좋답니다.
진짜로 작은 일상에서 계속 찾는
행복하고 좋은 노래를 정말 열심히 들어요.
난 그러한 노래를 찾아 본 다음
매번 감상하는 노래를 사랑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