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 We Call It Love 뮤비가 참^^

으쌰, 으쌰. 꾸준히 운동을해요.
색다른 마음으로 게을러 지지 않도록
스스로에게 준 압박감이죠.
노래를 들으면서 하신다면 재밌어요.
운동이 지겹거나 짜증 나지는 않아요.

 

음악과 함께 있으니까.
노래를 들으며 걷기를 하신다면 진짜 꿀맛이죠.
그날 듣는 음율이 바로 이 음악입니다.
여울 We Call It Love
그럼, 다 같이 한번만 들어봐주세요.
그럼 시작할게요!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뮤직 여울 We Call It Love
같이 감상해보시죠.,

옛~날 책들을 봤답니다.
한 장씩… 넘겨보고 있는데
아! 거기서 발견해버린 그 책 한 권이
나의 그리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놀랍게도… 나는 그 책을 앉은 그 자리에서
모~ 두 읽은 후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아… 왜일까나? 저도 모르겠더라고요.
아아! 단지 정말 옛 생각이 나가지고?
그 정도로~~ 눈물이… 나는건가요?

하여튼!! 놀랍게도^^ 정말 나쁜 맘은 아니었어요^^
아~ 오히려 좋았다면 좋았어요.
아~ 뭐랄까~ 그냥 행복했습니다.
어떠한 말들을 많이 해야 할까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이 눈물방울은
짜증나고 힘들어서 흘렸던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여요.
다 읽은 책을 덮은 후에…
나는 노래를 들었어요.
선율이 설레고 떨리는 감정을 가라앉혀주어서
음, 이제야 안정이 됩니다.

역시!!! 노래가 최고!!
선율을 들어보면서 생각해요.
음, 그렇게 나는 그 책을
다시 한번 넣어놨답니다.
언젠가~ 또 한번 읽은 다음
아아~ 눈물을 흘릴 날들이 또 오기를 원하고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