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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하~ 저는 빵들이 정말 좋답니다.

중독되는 뮤직이 있지 않나요?
계속하여 듣게 되는 그런 뮤직이요.
그런 뮤직을 감상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따라불러요.
흥얼흥얼♪ 신나는 노래.
저도 그런 글을 쓰고 싶답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으로 연습을 하곤 하는데
어떤가요? 음, 아직은 많이 부족하죠?
그래도 꾸준히 하다 보면 좋아지겠죠?
잘 쓸 그날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써 보겠습니다. 내 이야기….



하하~ 저는 빵들이 정말 좋답니다.
최근에 밥 대신 밤빵을 많이 흡입하고 있답니다.
진짜로 죽을 맛 이랍니다.
여기가 서양인지 동양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이지 그만 해!!
맘마가 없다니까요. 엉엉
정말이지 고무 맛이 이런게 싶다니까요.
저번엔 맛나게 먹었거늘…
지금은 고문이 따로 없어요.



피자빵을 무식하게 가지고 와서
처리중이라 정말 애 먹고 있어요.
대신 먹어주세요ㅠㅠ
아직도 잔뜩 케이크가 넘쳐나게 남아있는데
정말 한숨만 하아 하고 나와요.
왜 이리 엄청나게 산걸까요? …
다음에는 이렇게 사면 바보다 바보!
이 돈으로 밥을 사 먹을 거여요.
으으윽 역시나 한국사람은 밥이랍니다!
조금만 있으면 부모님한테 가니까
얼른 가서 맛있는 밥 시식해야 해요!
다양한거 넣고 스샥스샥 비벼서 먹고 싶어요.
자취는 이래서 불편해요.
궁상 입니다.
그래도 빨리 먹어야겠죠.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