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동생이 저희 집~에서 밥을 먹고 갔네요.
우리 동네 근방에 일이 있기에 왔다가 잠깐 방문한 것이었어요.
갑작스럽게 전화해서 밥 먹~고 가도 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동생이 즐겨먹던 반찬을 만들어서는 차려주었답니다.
밥이 너무 맛있다고 무진장 좋아했습니다.
요즘에 현대인들은 바쁘다 보~니 집~에서 밥먹는 일이 적게 되었죠.
저역시도 사회인 초반에는 너무나 바빴던 탓에 집~에서 식사하는 일이 많이 없었네요.
그때 정말이지 집에서 차린 밥이 그리웠습니다. 밖에서 먹는 밥은 MSG 맛이 나서 싫었네요.
'집에서 먹는 식사는 흰쌀밥에 김치하나만 있다해도 맛깔나게 먹~을 수 있는데'라고 생각했죠.
외식은 외식대로 맛있겠지만, 너무 외식만 하면 역시 물리기 마련이에요.
역~시 집밥이 최고가 아닐까요?^^
최근 남성 여성 가릴 것 없이 피부에 많~이 관심을 갖고 있죠.
그래서! 내가 피부관리하는 노하우를 알려드리려구요. ^^!
저역시도 많이 다니는 피부과 원장님의 말씀과 저의 체험을 살려 말을 하는 거니까
넘 믿지는 말아주세요. 그러면 피부를 청결하게 관리를 하는 법!
전에는 여드름이 많이 나기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세안을 무지무지하게 신경을 썼는데 지용성보다 수용성
세안제가 괜찮다고 하거든요. 세안을 한 담에 피부에 살짝 매끈한
느낌(?)이 남았다면 노화를 막아주는 좋은 세안을 하셨다고 생각하시면 되네요.
넘 빈번한 세안은 도리어 피부의 탄력과 피부가 할 수 있는…
일반적인 역할을 떨어트리는 하나의 원인이 되요.
피부가 메마르고 자극을 덜 받기 위해서는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에 각각 한 번씩 세안해주는 게 괜찮다고 하네요^^
피지와 각질 때문에 피부가 더러워 보인다고 하여도 너무 잦은 세안은
되려 피부를 나쁘게 한다고 하니 세안보다는
흉한 각질관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네요.
그리~고 피부를 문지르듯한 세안을 하는 것이 좋아요.
피부 관리를 하는 노하우는 좋은 세안부터 하시고요~~
가벼이 세안을 해주십시오. 그리고 세안제의 거품을 충분히 내주어서
사용하는 게 정말로 좋습니다아~ 세세하게, 그리고! 살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출한 다음 바로 세안을 해~주는 게 괜찮다고 하니
외출을 하~고… 나서 바~로 얼굴을 청결하게 씻어주시면 됩니다. ^^
하하. 저역시도 조금~씩 시도하고 있죠. 피부를 관리 하는 노하우를
더 이야길하고 싶었는데 세안 노하우만 나불나불 얘기했네요~
ㅋㅋ 아는 정보를 조금 말씀드렸지만
핵심적인 것은 그것을 내것으로 만드는 게 아닐까 하거든요.
설사 조그마한 정보일지라도 그걸 통하여
조금씩이라도 생활에 도움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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