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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브 I'll Be There 들어요

하늘에 떠있는 해가 인간적으로 너무 뜨거운
날…이 있었는데 정말 눈부셔서
내가 식물이 된 느낌이었죠~~
아… 이게~~ 과연 광합성~~
하는….! 그러한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이러한 볕을 받은지
정말로… 오~래된 것 같아서! 그냥 쭈우우욱
받고 있었답니다. 지금~! 날이
아아…. 어떻든 그냥 하모니가 듣고싶어요^^
이브 I'll Be There
이 날과 정말 잘 어울리는 뮤직으로…
항상 정겨운 노래 ☞ 이브 I'll Be There
감상해보죠.,



위에서 들려오는 소리~
사람들은 이걸 층간소음? 이라고… 합니다.
어휴. 같이 살아가고 있는데
서로에게 불편을 끼치면서
절대로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쿵쾅~ 소리가… 들려올 때 마다…
음악을 듣습니다. 위에 아이가 있나…
크게 신경을~ 안 쓰니까
상관은 없고 자주자주 그러지 않아가지고
전 싸운… 적이 없지요.


조금 암울한 얘기인가요?
하하^^ 하모니를 감상하는데
되게 괴상한 하모니가 나와가지고
정말 웃겼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저도 모르게 정말 큰 소리로~
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ㅇ^


막 웃고 생각해보니까
이것도 민폐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아… ㅠ_ㅠ
조심해야겠더라고요…. 역시!ㅎㅎ


아! 하모니는 역시나
모~든 것을 까먹게 해주고 있는
약 같은 음악이랍니다. 하하^^
계속 듣고 싶네요. 영원토록…
정말 시끄러운 것들도 싸그리 잊게… 해주는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