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뮤비 존박 네 생각

노래를 감상해보다가 스마트폰을 떨어트리는바람에
고장이 나버렸답니다!!
으음, 이제 큰일이야~~ 노래 없는 삶이
지속될텐데!!! 빨리 고치러 가고 싶습니다.

 

제 손이 덜~덜덜 떨려요..!
아~ 사실… 이건 조금 농담이고
그만큼 노래를 듣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죠^^
존박 네 생각
큭! 노래를… 들을 수 없다니
진짜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그러니까 얼~른 휴대폰을 고쳐보러 고고^^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존박 네 생각
들어보실까요?,

오랜만에 사진을 쭈욱쭉 보았죠.
아련히 떠오르는 생각이 나 자신을 행복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랬던건가 기분이 좋아졌군요.
남는 것은 사진밖에 없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가 봅니다. 하하.
사진은 취미가 아니라 행복한추억 남기기 같군요.

기억하지 못했던 사실도 생각나게 해주면서
조금 부끄러운 과거지만 그래도 멋졌던
이런저런 생각들도 나게 해주며….
한 장 한 장 지켜보는 즐거움에 빠졌답니다.
아! 이때는 이랬었었지….
저 시절 나는 저러한 모습이었구나.
하하, 친구들 정말 어리군. 같은
사소한 이야기들을 해볼 수 있고
카카오톡으로 친구들의 모습이라며
사진을 보내가면서 창피해서 몸서리 치는 것들도
진짜 즐거워요. 그래도 행복하네요.
그렇게 추억을 다시한번 기억을하고
서로 나눠보는 것이 아주 좋네요.
그럴 때마다 이 음악이 떠오르기도해요.

추억과 관계가 존재할 수도, 없을 수도 있지만
저는 항상 이 노래를 감상합니다.
추억을 모두 담아서는 세이브해놓고 간직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