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계속 관람해도 질리지 않은 한가지가 있답니다.

가락을 들어보듯 나의 스토리도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
하하. 뻔하고 매일 듣는 지겨운 이야기라고 하지만
물이 모여서 아름다운 바다를 만들듯~

제 사소한 진짜진짜 정말
큰- 무언가를 이뤄줬으면은
좋겠다고 생각해봅니다. ^_^
그런 얘길 시작을 해도 될…까요?
괜찮고 멋진 일상….

계속계속 관람해도 질리지 않은 한가지가 있답니다.
텔레비전은 최고로 재밌어요.
보다보면 시간 지나는 줄 모르니까요.
연예인들이 떠드는 모습
배우들이 드라마에 나오는 모습
화려한 액션이 난무하는
화면에 시선이 고정되는건 당연하겠죠.
텔레비전을 키면 그 무엇도 못해요.
TV에 온통 집중을 해야되기 때문이죠.
그것때문에 많이 잔소리를 듣곤 했지만

다들 그러지 않나요?
TV가 좋아지면 괜찮아 지면
몰입도가 더 높아지더라구요.
3DTV라는 것도 나왔잖아요?
안경만 쓰면 손쉽게 볼 수 있답니다.
그것도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화면도 넓고 입체적인 화면도 놀라워요.
욕을 먹어도 보게되고
좋아하는 드라마 까지 생기게 되면
겉 잡을 수 없더라구요.
드라마 보는 즐거움도 많아집니다.
어휴, TV찬양을 여태 이야기 했지만
빠져든건 아니에요 절대로~
지금은 다른 방송을 보고있는데
시끄럽기도 하지만
나오는 사람들의 에너지 같은 걸로 힘도 끌어낼 수 있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미소 지을 수 있으니 행복해집니다.
이런 느낌이라 화면을 보게되네요.
헤헤 오늘도 드라마나 챙겨 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