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서 커피 한 잔을 타마셨습니다.
아메리카노라 무난하게 먹을 수 있죠.
그 점이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프림커피는 맛이 있는데
안에서 부담이 가는거에요.
카페인 함량은 똑같나?
사실 요즘 고카페인 음료가 많아요.
언제인가 그걸 모르고 먹었다가
잠을 못자서 힘든 적도 있었습니다.
그때 이 음악을 들었는데...
아주 좋은 음악이에용^
이 음악은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삐삐 롱스타킹 바보버스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아주 조금 뻔~한 이야기도 내가 겪으면
쫌 놀라운 스토리로 변하기도 합니다.
그런 것 있잖아요. 티브이 속 이야기 지겹도록 보고있지만
스스로가 겪게 되버리면 뭔가 색다르고
괴로운 일들을 겪으면 더 슬퍼지는 그러한 거 말이에요.
그러한 티비 속 세상은 남들 이야기 같지만은
내 자신이 겪게 되면 더는 남 얘기가 아니라는 거죠.
기분 좋은 일이면 가득 겪어보고 싶지만
좋지 않은 일들은 진짜 겪기 싫습니다.
그래도 괜찮은 일만 있겠습니까?
그래서 사람들의 마인드가 중요한 거 같았답니다.
맘을 잘 조종하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제작해가는 거에요.
나만의 얘기를 말이랍니다.
어떠한 사람에게는 간섭도 받지 않는….
그러한 마인드와 기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는 매일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 생각을해봅니다.
장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헤헤. 그래서 오늘은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서는 멜로디를 들었습니다.
항상 같이할수있는 음악이 있어서 그런가
오늘 하루도 더 힘이 나네요.
아자~ 아~자! 여러분들 힘내세요.
그렇다면 멜로디 감상하러 가보겠습니다.
여러분들~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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