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작업을 하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무언~가 더 빨리 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제가 예상외로 멀티 작업에 소질이 있는건지
처음 해보는 작업인데도
정말 수울술 하고 즐겁게 한 거 같~아요.
다음에 할 수 있음 또 이런 식으로 해봐야지-
시금치로 세척제를 만들 수 있어요.
저 언제나 시금치로 세제를 만들곤 하는데
덕택에 반찬에 시금치가 빠진다면 섭섭할 정도가 되었네요~
ㅋㅋ 시금치 세제는 먼저
다듬은 꼭지 부분과 끓인 물이 필요해요.
그 다음 꼭지 부분을 끓인 물에 넣게되면
기름때 청소에 아주 아주 좋아요!
아, 그리고 소주에 담궈둘 수도 있~는데…
소주에 담아두면 부패되지 않으니
기름때 청소를 할 수 있지요.
소주에 담가두면 상하지 않는다는게 참 좋은 것 같~아요.
기름때 청소에도 아주 아주 좋고 말이죠.
아주 웃겨요 시금치로 만들어 놓은거
그런데 다듬은 꼭지 부분은
어차피 버려야 하니
이렇게 재활용하면 좋아가지고 이렇게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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