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아주 신비롭지 않나요?
요즘 아이돌 노래, 어른들 표현을 빌려 상스럽다고 한다죠?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퍼포먼스적인 요소는 부끄러운 면도 있고
저렇게 어린아이들한테 시켜야 하나….
하는 생각도 있긴 하지만
뮤직 자체야 뭐, 뜻을 알아보고 부르겠어요?
단지 노래죠 좋아서, 아이돌이 되고 싶었기에
강압으로 부르는 겁니다.
어찌되었건 전 대부분 노래를 좋아합니다.
한 번 들어보시겠습니까? 이 뮤직을 말이죠….
항상 정겨운 멜로디 ☞ 현아 어때?
이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멋대로 지내고 싶습니다.
근데 멋대로는 안된답니다.
그래도 내 맘대로 지내고 싶어서
오늘 하루도 힘내서 살아가요.
하하 심오한 이야기랍니다.
오늘 하룬 진짜 특별하고 좋은 날이죠.
혼자 있담 암것도 차려 먹기 귀찮은데
오늘은 마음을 따악! 잡은 다음
나를 위한 맛난 음식들을 정성스레 했어요.
훗 힘들기는 하지만
이것도 진짜 괜찮더군요.
전혀전혀 나쁘지 않았습니다.
요리를 맛있게 만들어보면서
왜 이런 일들을 벌리고 있지?
라는 생각을 계속 했지만은
먹으면서 진짜 엄청나게 뿌듯했답니다.
이게~ 바~로 내 멋대로 살아가는 일 중에
하나가… 아닐까나요? ^_^
그리고 하모니를 들었답니다.
멜로디를 들어보고 맛나는 음식을 먹으니
진짜 최고^^ 이런 경험은…
내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가고있는 거랍니다.
계속해서 선율이 흐르고
맛나는 음식도 전부 다 먹어갑니다.
아쉬운 시간이 흘러가네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신없는 시간! 샤이니 버리고 가 (0) | 2018.01.12 |
---|---|
손목뼈가 튀어나와있는 내 손목은 정상이랍니다. (0) | 2018.01.03 |
시금치 세제는 정말이지 좋아요. (0) | 2018.01.01 |
요즘 핸드폰으로 게임을 해보고 놉니다 (0) | 2017.12.31 |
사람들이 쌓인 장소를 돌아다녀봅니다. (0) | 2017.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