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인생에 대해서 짜증이 많으시죠?
마음속에서 꾸물거리는 나쁜 마음을 내려놓고
마음을 깨끗하게 한다면 넘 좋답니다.
좋지 않은 꿈만 꾸지 마시고 스스로에게 미소지을 수 있는
느긋함을 주면 정말 행복할 것 같네요.
인생을 살아가는건 복잡한 일이겠지만
그래도 인생을 살아가므로써 푹신해지는 것 같아요.
조금 이상한가? ㅎㅎㅎ
오늘만큼은 제가 인생이 재밌어 질 수 있는 경험담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ㅇ^ 살짝의 느긋함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저보다 약자를 대하는 자세는 과연?
고양이 괴롭힘이 너무해요.
신체부위를 태운다던가
무자비한 폭력을 가한다던가
인간이라면 할 수 없는 짓인데 요…
강아지들도 아픔을 느낀답니다.
우리 모두는 동물들을 학대할 권리 따위 없습니다.
길가에 있는 길 멍멍이들은 대부분
사람이라면 키우다 버린 것들로 시작했습니다.
약하다고 해서 우리들의 샌드백 대상이
될 수는 없습니다.
무자비하게 던지고 괴롭히면
인간의 마음속이 뻥 뚫릴지 몰라도
약한 안고 애완동물은 큰 상처를 지니고 살아 갑니다.
사람들을 멀리하고 겁먹고 …
옛날에는 애완동물 뽑기라고
물건 뽑기 같은 통에 소동물을 가득 넣어두고
아마도 500원 가량으로 똑같이 뽑기를 하는 것이었는데,
심심풀이 땅콩으로 뽑고 무방비하게 버려져 죽게되고…
뽑기 기계에 스트레스 받고 괴롭힘을 당하고
내부에서 살아 있지 않고 시체들은 치우지않아
부패되있거나 하는둥 그랬던 일이 있었답니다~
요즘은 있을 수도 없지만 있어도 신고로 쥐도 새도 모르게 철거당하지만
정말 최상의 포식자라고
말 못하는 고양이들의 학대는 진짜로 끝이란게 없더라구요.
동물 학대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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