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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웃과 감상하고픈 데프콘 소멸

노래를 듣는데 아… 가수가..
…허허 진짜 발음이 좋지 않네요.
이건 영어인 것 같은데 발음이 좋지않아서
아~ 이게 영어인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일…단 인내하고 들었습니다.



조금씩 익숙해지니 제가 아는 단어도 들리는 것 같고..
그냥^^ 너무나도 좋은 노래가 되었죠.
아아^^ 이 선율은 정말로 잘 불러….
후후~~ 그렇게 그 노래를
엄청나게 열심히 들었답니다.
데프콘 소멸
요즘 아주 기다리는 뮤직 데프콘 소멸
어떤가요?,



멜로디가 들리지 않으면 절망적이에요.
저는 그런 절망에서 도망치기 위해
노래를 찾았답니다. 이어폰과 스마트폰
뭐라도 듣고 싶을 때엔…
내 귓속을 속닥속닥하듯 울리는중인 멜로디를 들어보십시오.
자, 그러면 곡조를 감상하기로 하고
나의 몸을 멜로디에 맡겼습니다.
마치 집안에 있는 듯한 느낌~!?
후후, 양을 새고 깊게 자는 그런 느낌이랍니다.


아! 동양인은 양이 아니라 했었던거 같은데…
하하하. 뭔가 까먹어 버렸죠.
뭐~ 어때요! 암래도 나쁘지 않고.
하여튼 노래는 그런 따뜻함을 준다는 거에요.
아- 그런 따듯함이 진짜 좋아가지고
노래를 찾아볼수있는 것 같죵?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빛날 수 있는
희망을 찾아 낼 수 있는 그러한 뮤직.
아리아는 왜 이런 따뜻함을 나에게 건내주는 걸까?


노래를 들으면서 생각을 해보긴하는데
뮤직을 듣는 것 차제가~
이미 이런식으로 포근하다는 것….
아니, 틀려고 준비를 하는 것 그 자체가 진짜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노래를 매일매일 들어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포근함, 희망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노랫노래
전 매일 이렇게 감상을 해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