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 같은건 항상 바꿔봅니다.
기분차원에서요!
음악도 많이 감상해요.
아무렴 제 감정을 위해서.
세르지오 멘데스 Primitivo
제 마음을 기쁘게 해주는 하모니.
머나먼 곳에 있는 게 아니고 언제나 근처에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은 이런 배경이군요.
배경을 보니까 지금도 고민되요.
오늘은 무슨 뮤직을 들어볼까나?
블로그에 오신 함께 들어보고 싶답니다.
항상 정겨운 음악 ☞ 세르지오 멘데스 Primitivo
들어보는 시간!,
우울한 노래를 들어왔더니
두 눈에서 눈물이 펑펑 나왔죠.
노래를 잘 듣고 부르고 있다가!
넌 갑자기 왜 우느냐며 까암짝 놀라더군요0ㅁ0
아아… 저도 모르게 눈물이 진짜
울컥 나오는데…. 휴우… 도저히 멈출 수
없으니 계속 울고만 있었답니다.
아~ 그리고 이 기분을 달래려고
노래가 신나는 이 음악을
감상했습니다. 랄라라~~ 저절로
나오는 음악, 그리고 저의 긍정적인 맘이
아까전까지의 감정을 날려줬어요.
그래서~ 그 노랫소리만 계속 들었더니
이제야 조금 지겹더라고요.
아~무리 좋은노래라도 쭈욱
들으면은 지겨워요. 아~ 어쩔 수 없어요.
전혀 다른 노래를 틀었지요.
아아~ 이제 무난하게 들어보기 시작~~
노래를 들으면서 미루고 미뤘던
집안일도 막 해보고, 멍멍이 밥도 주기도하고
식물에… 물도 주고^^
크~~게 틀어놓으니까 저절로
흥이… 나더라고요. 막 이런 노래도
즐겁게 질렀더니 흐르는 이 시간도 잘 가고있습니다.
정말 즐겁게 제 일을 끝낸 것 같군요.
매일매일 힘든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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