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스카이를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이렇게 청명한 하늘 아래에서 있는 나는 행복하다고...
행복한 느낌이 들어 소리를 질러봤습니다.
그랬더니 푸르른 스카이가 답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 랍니다.
누구도 답해주지 않다해도 편안하게 제 얘기를 하고
행복하게 웃어보는 일...
그것이 가능한게 바로 블로그가 아닐까요?
제 얘기를 함으로써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다면 최고에요.
그러기도해서 오늘도 저의 이야기 들어주십시오.
잠을 쿨쿨 자고 일어나면 잊게 된답니다.
휴대폰이 안 된다면 정말정말 짜증이납니다.,
재시작해도 잘… 안 되어서~~
짜증을 계속 부렸죠.
화가 나서~ 씩씩~거렸더니
타인도 사람도 화를냅니다.
짜증 나는데 어쩌라는거지? 나의 옆에서
짜증 내고 모~두 다 짜증만 내고…
화만… 내고 있더니 답이… 나오지 않아서
전화기를 던진 다음 침대에
털~썩 누워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아~ 정말 아무 생각이 안난답니다.
역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답이었답니다.
휴대폰이 먹통이라고해도 조~금
답답하고 했다고 하지만 뭐…
나름 괜찮았죠. 하핫…
아~ 역시나 자고 싶은 맘이
가득해서 자 버렸답니다. 쿨~쿨 자고 일어나니까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아가지고 좋답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핸드폰을 생각이…
나지 않더라고요…? 정말 진짜 좋아요.
아~ 화가 자연스럽게 나는 일들이 있으면은
자고 일어나는 것이 역시…! 최고랍니다.
깨끗해진 간정으로 전화기를 보니…
천천히 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답니다. 최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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