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동인 텔레파시 Automatic Girl

편안한 맘을 위해~
이 노래를 크~게 틀어봐요.
텔레파시 Automatic Girl
집에서 크~게 틀어보니
뭔가 색다르더군요. ^ㅁ^

와~ 제가 정말로 감상하고 있군…
그런 생각을… 하니까
넘 기쁘고 좋군요.
저는 정말로 음악이 좋습니다.
이 음악을 들어봐요.
정말 괜찮은 멜로디입니다.
마음이 행복해지는 뮤직 ^ㅇ^ 텔레파시 Automatic Girl
감상해봅시다.,



안마기는 뭐라고 해야할까… 중독 같네요.
안마를하면 등이 아파오는데도
얼얼한 등과 어깨를 들이밀고서
안마기에 다시 한번 앉아요.
약간 아프긴 하지만 금방금방 또 가시니
계속하게 되는 것 같죠.
주물주물, 나를 쭈물러 줄 때마다
허이구~ 하는 음이 절로 나오죠.

안마기를 틀어놓고난다음 눈을 감은후
이어폰을 꽂고나서 쿨쿨 자고 일어나면 그렇게 좋더라고요.
안마기랑 love를 나누고 있다고
엄마가 막막 뭐라고 하는데…. 하하하…
정말 좋은것을 어떡해요.
진짜 안마 중독이 올 것 같습니다.
하루에 몇 번은 안 하지만
하루에 한 번 하지 않으면 어깨가 걸리는 것 같고….
그냥 살짝 아쉽죠.

아~아~ 안마기에 앉은다음 멜로디 들으며 자고 싶은 생각뿐이죠.
어찌나 꿀맛 같던지 경을해본 사람만 알 거랍니다.
언제까지 이럴것인가. 늙은 사람이 다 됐죠.
그래도 안마 의자는 진짜 좋죠.
의자의 통쾌함을 잊을 수 없습니다.
오늘 저녁도 안마 의자에 앉은 후
피로를 풀어볼 예정~~

얼른 들어간후 의자에 앉아가지고 노래를 들으면서
눈을 감고난다음 잠시잠깐 피곤을 풀고 싶은 생각뿐이여요.
꿀 발라 놓은 듯 발빠른 퇴근!
그리고 집안에서 푸욱~ 쉬기!!
상상만 해도 정말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