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Cosmic Ally Just A Dream 이 노래 나왔을 때 아우!

선율이나 들으면서
제 맘을 달래는 내 자신이 있네요.
매일매일 집에서 선율이나 들어보니까
사람이 안 생기고 활기가 없지…
하는데….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죠.
Cosmic Ally Just A Dream


노래는 저를 발랄하게 만들어주니…
오히려~ 더 좋은 것이랍니다.
사람을 만나보는 일은 조~금
생각을~~ 많이…. 해야겠지만요…
이 노랜 즐겨듣는 노래 고른 것!! Cosmic Ally Just A Dream
감상해봐요.,



별은 반짝반짝 빛이 난답니다.
이런게 마음속에 고동처럼 말이죠!
헤매이고 있는 미로속에서 하늘을 쳐다보면서
잠깐의 위안을 가져본답니다.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면서 나는 지금 뭘 원하나? 하며 의문을 가져봅니다.
저기 저 멀리 있는 노래가 나를 외롭지 않게 하죠.
다시 그 노래를 향해 걸어갑니다.


반짝반짝 번쩍임이 나고 있답니다.
마치 고동소리와 같은 느낌이 들어 잠깐 심호흡을 합니다.
이곳에서 시작되는 꿈이 넘쳐흐르는 멜로디소리.
무언가 내 안내자가 되어주는 것 같아
힘들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강해지는 느낌을 받아요.
손을 놓치지 않겠다고 강하게 잡아주는
순수할 시절 어머님, 아빠의 온기를 느끼는 것 같답니다.


듬직하고 따시한 느낌이랄까요?
미로를 헤매이고 있어도 힘이 납니다.
노래가 나를 잡아주니까요.
크나큰 소리로 외쳐봅니다!!
무엇을 시험하는지 몰라도 나는 넘어서겠다고.
그렇다해도 한숨을 돌릴수도 있으니 좋잖아요??
가끔씩 눈물방울을 흘리기도 합니다.


홀로 외롭게 보내는 밤도 반드시 있습니다.
그렇다해도 결국엔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면 극복할수있어요.
음악 함께 들어보도록해요! 계속 들어봅시다!
ㅋㅋㅋ, 너무 좋네요. 그리고 깨달아봅니다.
전 미소짓는 얼굴이 잘 어울린다는 사실을요...
다시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이 마음 약간 숨기고.
짜증나는 거리를 걸어갑니다.
그 길이 가시밭길이라고 해도 저는 괜찮아요.
결국에는 다시 한번 평탄한 길로 돌아올 것을 알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