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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에프티 아일랜드 난 못난 사람입니다 음미해보세요!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그런 날이었죠.
너무 좋은 멜로디를 감상해 본 적…
있는가요? 없으면은 들어봐주세요.
아! 제가 계속 추천하는 노래는
에프티 아일랜드 난 못난 사람입니다
바로바로 이런 멜로디랍니다.



빗소리와 잘 어울어지는 노래입니다.
정말 찾기 어렵습니다. 후후…
물론~ 그냥 들어도 정말 아름다워요.
그러면은 항상 감상해보세요.
저도 오래간만에 감상해보시길…
언제나 감동이 있는 신선한 음악 에프티 아일랜드 난 못난 사람입니다
들어봅시다. 고고고!,



막 비트가 빠르디 빠른 뮤직을 듣는다면
나도 모르게 온 몸을 흔드는것이 습관이 되었답니다.
어느날은 일을 하고 있었는데
그 차에서 얼마나 큰 소리로 음악을 틀었는가
사무실에서도 찌렁찌렁 울려가지고
모두 악! 시끄러워! 하고 있는데
나 홀로 몸을 흔들고 있었답니다.
훗, 아이였을때 부터 그랬던거 같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특정 가수를 좋아하다보니까
노래를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었죠.
그때부터 나는 재미있가 부른다고 소문이 났죠.
실제적으로 기타나 그러한 거 많이 들고와서 부르기도 했고….
노래를 타는 게 이젠 습관이죠.
고쳐볼까 했어요. 그런데 나쁜 습관도 아니라
몸 전체를 흔드는 것은 노래 나올 때나 흔드니까
이 정도는 괜찮아! 하고 고치지 않은 게
벌써 몇십 년이 흘렀네요.


그렇게 나는 노래를 하는 것도
감상하는 것도 참으로 좋아하는
멜로디를 좋아하는 사람이랍니다!
그렇게 나는 유쾌한 사람이라는 호칭을 얻었습니다.
이제는 곧 레벨업하겠네하고 항상 놀림당하는데….
^ㅇ^ 지켜보는 사람들도 재밌어하니 만족이랍니다.
멋진 습관이니 평생 간직해보려고 한답니다.


요러한 닉네임은 아무나 가질 수 없지않나요?
바깥에서 또 음악이 들려옵니다.
저의 몸은 또 흔들흔들~
사람이 좋아하기도하고 제 자신도 즐거운 취미.
모두 노래 때문에 만들어진 좋은 습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