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무심코 TV를 틀어봤는데
라디오를 해주는 체널이더군요. 걍
아무래도 상관 없으니까 들었는데…
정말정말 좋은 노래들이 계속해서 나오니까
푸욱하고 빠져들게 되는… 그 느낌에…
자리에서 한발자국도 일어 날 수 없었답니다…
랍티미스트 이빨
아, 저는 그렇게 가사와 멜로디를 들어가며
흥얼~흥얼… 거리다보니까 저녁시간도 벌써…되고
그렇게 또 지내다보니
아~ 진짜 잘 시간이 되어서… 잠이 들었죠.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랍티미스트 이빨
들어보자구요.,
막 비트 빠르디 빠른 노래를 들으면
저도 모르게 온 몸을 흔든다는게 습관이 되었더라고요.
심지어는 일을 하고 있는중이었는데
그 차에서 얼마나 진짜 큰 소리로 뮤직을 틀었는가
사무실안에도 쩌러렁 울려서는
모두들 너무 시끄러!! 하고 있었는데
저 혼자서 몸 전체를 흔들어보고 있었습니다.
훗, 젊었을때 부터 그래왔던거 같아요.
고등학교때부터? 특정 가수를 좋아해서
음악을 자연스레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저는 신나게 부른다고 소문이 났어요.
실제로 기타나 그러한 것들 많이 들고와서 부르기도 했고….
노래를 타는 게 이제는 습관이랍니다.
고쳐볼까도 했죠. 그런데 좋지않은 습관도 아니고
온 몸을 흔드는 것은 선율 나올 때나 흔드니
이 정도는 괜찮습니다! 하며 고치지 않은 것이
벌써 몇십 년이 흘렀어요.
그렇게 저는 노래를 부르는 것도
듣는 것도 참으로 사랑하는
멜로디를 애정하는 사람이죠!
그렇게 저는 호쾌한 사람이란 호칭을 얻었어요.
이제 곧 레벨업하겠네하고 보자마자 놀림당하는데….
^ㅇ^ 보는 사람들도 즐거워하니 만족이에요.
괜찮은 습관이니까 일생동안 간직하려고 한답니다.
이러한 별명 아무나 지닐 수 없잖아요?
밖에서 또 뮤직이 들려온답니다.
나의 몸은 다시 한번 흔~들흔~들
사람들이 좋아하고 나도 설레는 취미.
모두 음악 때문에 굳어진 좋은 습관이에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양한 맛들이 있는데 골라먹는 즐거움도 대박이에요 (0) | 2019.02.18 |
---|---|
역시 컴퓨터는… 두 대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0) | 2019.02.17 |
컴퓨터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노하우 (0) | 2019.02.16 |
The Dolls 미인 이 노래 듣고 우와! (0) | 2019.02.16 |
원목 가구 관리 방법 알려드립니다. (0) | 2019.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