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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늘은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어가지고 정말 별별 생각들이 드네요.

처음으로 물에 돌을 던졌어요~
휙!하고 던질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물은 물…일뿐이고 돌은 돌인
그런 저만의 여유로운 생각이…
진짜로 특이한 상황까지 오도록 한 같습니다.
되게 재미있었스빈다.
다른 사람들은 잔잔한 물위에
돌을 던지면 그 파동 같은게
너무 통쾌하다고 던진다고 하는데…
저는 이게 처음이여서 신기하죠~~



오늘은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어가지고 정말 별별 생각들이 드네요.
하하…. 오늘은 진짜로 정신없는 날이네요.
은행도 가야~ 하고^^ 시장…도 가서
맛있는 먹거리 사와야 하고~! ^0^
진짜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진짜 어렸을 때는 생각~해보지 못한 것들을
한가지씩 하게 되고 넘나 자연스러워지니
정말정말 내가 늙네… 느끼고 있답니다^^
하하… 이런 걸로 늙는다고 하니^^
하하^^ 뭔가 이상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몰랐던 것들을 알아가면서~ 깨닫는 건
진짜 어렸을 때는 잘 알지못했던 경험이니까요.



정말 공부밖에 더했나용^^?? ㅎㅎㅎ^^
갑자기!! 이런 이야기로 가보려는…. 이유가
뭘까나~~? 여튼간에 나는 지금 할 것이 진짜 많네요.
아… 정신이 하~~나도 없으니
사실은 이렇게 블로그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쓰는 것도…
아 정말 괜찮을까? 생각을 해보고 있지만!!
하하^-^ 뭐, 이 정도의 여유쯤이야!
있다고해도 괜찮을 거야…! 하고 있습니다.



아^^ 얼른!! 나갈 준빌 해야겠어요.
하하^^ 언제까지 이런식으로 있어야 할지^^??
아~ 일단 인간의 몰골은 해야 하니…
또한번 세수도 하고 정신도 얼른 차려야합니다.
아… 시간이 진짜진짜 후다닥 갑니다.
아~ 빨리 일어나서… 준비…해보려고 고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