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제 올리는 박정현 슬픈인연

잘 보이지 않는 꿈에 너무 조바심을 내어왔나요?
쬐만한 좌절도, 사람에게 받은 하트에 상처도
노래로 치유하도록 해요. 어려운 일은 절대 아니죠.
그냥 집 안에 자리 잡고 노래만 틀면 되요.
간직해왔던 귀하고 사랑하는 꿈들을
멋지게 해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음악.
두 귀로 조용히 들어보도록 합니다.



노래는 신비스러운 묘약이죠.
이것이야말로 자연치유가 아닐까 생각하죠.
전부 다 잊을 수 있는 멜로디 한 곡 들어보시죠.
이 노랜 즐겨듣는 노래 고른 것!! 박정현 슬픈인연
감상하는 시간 큐!,



내가 아~는 사람은 온몸에서 땀이 줄줄 나곤해요.
불편할 정도로까지 너무 납니다.
그래서~ 항~상 힘들어하죠.
바라보는 저도 엄청 안쓰러워요.
그래도 항상 긍정적인 친구입니다.


블편해하긴해도 나는 몸에 수분이 많다 뭐 그러면서
항~상 웃음지으며 나를 신경써줍니다.
이걸 치료해본다고 다양하게 조사해봤어요.
그런 친구이기에 더욱더 신경써주고 싶어서요.
음... 뭐, 민간 요법이라도???
허허... 민간 요법이라도 잘 먹혔음 좋을것같아요~
벙원이나 한의원 간다고 나랑 같이 움직여 달라고 하네요.
순!간! 반사적으로 내가 왜?가 나왔는데...
ㅋㅋ 원체 친하니까요... 그친구도 그렇답니다.


그렇게 한 병원을 갔습니다.
뭐, 이 나이 먹고 왜 이렇게 긴장하고있는지...
같이 음악이나 들으면서 시간 좀 보내려고
기다리는 내내 음악을 틀고 이야길 쫌 했었죠.
이야길 한~참 나누고 나니
들어갈 차례가 되어 들어갔습니다.
결과는 좀 이상했지만 노력한다니... 저도 힘내야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