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하루…는 진짜로 열심히
일…을 하면서 보내볼가 했습니다.
그래서 아~ 정말로 열심히 일…을 하기는!
정말로 졸려서… 꾸벅꾸벅 볼기만 했어요.
정말 암것도 못 하고…. 멍하게
저 하늘만 지켜보고 있었던거같아요.
그것이 오늘 하루의 시작이에요.
와^^ 진짜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다.
하하^^ 진짜 머엉~한 하루네요.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계속해도 줄지도 않는 집안일에 지칩니다.
빨래가 진짜 많더라구요
빨아도 빨아도 쭉 증식하고
하루에 두세번 세탁하는지 같네요
어찌나 많은지 몰라요
옆에있는 빨 것들을 보니까 한숨만 나오네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세탁 할때
옥상에 올라가 팡!팡! 치고
불어오는 바람에 젖어있는것들을 말리면
햇빛 향기가 빨래에서 솔솔 나는데
진짜로 너무 향기로워요
그나저나 세탁물 수가 많네요
이걸 언제 다 하냐 ㅠ_ㅠ;;
세탁기가 세탁해준다고 해도
너는것 개는 것 싸그리 스스로 하잖아요
눈물이 나서 고갤 들어
저 혼자 보내면 괜찮은데
가족이 있으니 하루 속옷만 해도 대박이에요
한숨이 엄청나게 나옵니다
늘어나는 빨래 포기 할 수도 없고
여러모로 골머리가 땡깁니다
귀찮아도 날씨 괜찮은 날이면
기분 이라도 좋으니
힘내보려고 노력 한답니다.
힘내자 힘!
말라가는 빨래를 지켜보며
하늘이나 누워서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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