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를 타닥타닥 두드리고 있는데
키보드의 소리가 엄청 신경쓰이더라구용^
괜히 살~살 두드려보기도 하고 강력하게 타자를 두드려보기도 하고
ㅎㅎㅎ 그러고 놀면서 키보드를 쳤습니다.
어쩌다 요런 것도 재밌는것 같아요.
하루에 한 잔 우유를 마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잘 마시지 않고 있습니다.
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우유가 상하기 시작하면
정말 답이 없어지더라고요. ㅠㅠ
우유 유통기한에 대해 잘 알아봐야겠더라고요.
근데 우유 유통기한이 지나서 못 먹는 것도 아닌데
버리기에는 정말 아깝고... ㅠ_ㅠ
그렇게 마음에 걸리면 찬물에 우유를 떨어뜨려보는 것도
되게 좋은 방법이랍니다.
찬물에 넣어보고 흩어지면 상한거고
가라앉으면 먹어도 문제가 없는 우유랍니다.
어렸을 때 어머니가 그렇게 해서 구분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저도 그렇게 해봤습니다. ㅎㅎ
끝~ 아. 모두 수고하셨어요. 진짜 짧네요 ㅠ_ㅠ
이곳까지 해볼랍니다. 여러분들 좋은 마무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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