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름에도 긴 의상을 입고다니는데
보는 사람들이 더 더워하는군요.
아니 왜? 신경좀 꺼줬으면~
부담스럽기도 하고~ 내가 긴 팔을 입던
짧은 팔의 옷을 입던 관심갖지 않아줬음!
원래 얇게 걸치는데 이거 안입고 왔다고요!
조화가 있는데 오래되었답니다.
오래된 조화를 깨끗이 손질하려면
비닐봉지에 소금을 넣고
조화를 넣은 다음에 흔들어줍니다. 쉐이킷~ 쉐이킷~ ㅎㅎ
그리고 물에 잠깐 담갔다 꺼내 말리면
처음처럼 깨끗해지네요. ^ㅇ^
조화를 이렇게 관리하니까
깨끗하고 계속 볼 수 있으니 좋네요.
뭔가 탁해지고 먼지쌓이면
무진장 지저분하고 버리게 되니까요.
그 깨끗해진 조화로 다시 꽃장식을 해볼까?
새로 산 조화도 있…으니
곁들여서 예쁘게 만들어볼거에요.
진짜 이런 아기자기한 장식 좋아한답니다.
이왕이면 생화로 하고싶은데
역시 생화는 잘 죽고그러니까
조화로 하고 있네요.
가끔씩 하고있는거지만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기도하군요.
사진도 찍고 하는데
아직 사진 실력이 안좋아서
되게 못나보여요ㅋㅋㅋ
사진찍는 법도 배울까봐요.
조화 이야기하다 여기까지 와버렸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유롭게 들어보는 정기고 Want U (0) | 2019.06.18 |
---|---|
술을 많~이 먹으면 짐승이 되어버립니다. (0) | 2019.06.18 |
이시간 추천노래 4MINUTE Hate (0) | 2019.06.16 |
우유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고싶을 때. (0) | 2019.06.15 |
계속해도 줄지도 않는 집안일에 지칩니다. (0) | 2019.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