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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잊어먹고 있던 순수한 맘을 찾아보세요.

오늘…부터 아자아자~~!! 힘내면서
오늘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어제의,.. 구슬픈 일, 기쁜 일….
그것들을 잊어버리지 않고….
하지만… 진짜로 새롭게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정말로 힘을내보도록 하겠습니다. 후후.



그래서… 글을 쓴답니다.
으음… 조~금만 더 쓰고….
어떠한 얘기들을 해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잊어먹고 있던 순수한 맘을 찾아보세요.
어렸을적 흥미있는 놀이들을 떠오르게 하시나요?
그 시절의 학생들은 현재의 아이들보다
훨씬 다양하고 재미지게 행복해했던 거 같답니다. 안그러신가요?
일단 불량식품같은게 많았답니다.
지금은 신체에 괜찮지 않아서 많이 판매하고 있지는 않지만
제가 아이때는 좋지 않은 식품 천지에요.
아이들 머니로도 충분히 구매 수 있었어서 인기였습니다.
사탕부터 시작한다음 이상한 비타민(?) 등등 다양한 불량식품을 살 수 있었어요.
문방구 앞은 쭉 만원이었죠.
대박 많게도 터졌죠.



물건을 가져가는 또래부터 서로서로 자기거라고 싸우면서
물건이 다 팔려서 더이상 사 놓을 수 없다하면서 울어버리는 애기들도 있었어요.
지금 생각을 하니 대박 괜찮은 추억이에요.
아이스크림도 진짜 쌌었는데…
물론 먹거리지만 꼬꼬마 시절에는 정말로 막 먹으면서 자랐습니다.
문구점 마다 살 수 있는것도 다 달라서 가서 해보는 재미가 진짜 쏠쏠했습니다.
후후, 정말로 추억들이 하나하나 나는게 좋죠?
그래요 스스로가 철없던 시절은 이런식으로 놀았군요.
이런식으로 생각나게 되어 정말로 좋은 것 같아요.



기회가 닿으면 대박작은 문방구들에 들어가서
옛날을 떠올려보고 하나는 구매해서 먹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죠?
친구들과 매일 축구도 하고
운동장에서 껄껄껄 웃고떠들며 뛰놀고
놀이터에서 서로서로 불량스러운 식품을 나눠서 먹던 추억은
이제 되감아지지 않는 제 옛 시절 이라지만
지금 이런식으로 떠올릴 수 있어서 해피해요…
불량식품 하나로 이런 느낌으로 괜찮은 회상이 될 수 있어서...
잊고지냈던 옛날을 떠올리게 데려와주시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