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러분이 진짜 좋아하는 게장은 뭘까나요? 자신을 치유 할 수 있는 것은 신기한 무언가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당신의 바로 곁에 있는 간단한 것이 너의 치유 물건이 될 수 있으며 뻔하게 여겼던 어떤 것들이 마음을 치유 할 수 있는 근본적인 물건이 되어 줄 수 도 있습니다. 안고있는 짐을 잠시 놓고 명상의 시간을 가지는 겁니다. 사소한 것 하나로도 기분 좋은 마음이 들 것이에요. 기쁜 마음은 정말 좋은 것을 불러온다고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럼 작은 얘기 하나를 이야기 해보세요. 아주 흔한 경험이라도 좋으니까 치유가 되줄 수 있답니다. ^^ 저는 이런식으로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이 진짜 좋아하는 게장은 뭘까나요? 우리나라 진정한 밥 도둑 간장게장은 누구나 한번 먹으면 밥이 사라져 버린답니다. 어느 곳이 더 필요하십니까? 어머니가 바로바로 게장.. 더보기 더러운 고기 불판은 양파가 굿이에요!! 오늘은 느긋함이 생겨 문화 활동을 하였습니다. 사실 문화 활동이라고 해봤자 집 부근에 있는 곳에서 연극을 하길래 보러가는 것 이지만요. 원래는 영화만 보는데 오늘은 첫 연극 도전예요. 재밌으면 좋겠군요. ^^ 저희 가족 전날 캠핑을 했죠. 계절계절마다 캠핑의 묘미가 있는데 이 때쯤 하는 캠핑은 매력이 있죠. 아- 어찌됐건 캠핑에서 진짜로 재밌었습니다. 뭐냐 불꽃놀이도 하고- 취사가 되니까 밥도 맛있게 다 해놓고 그렇게 밥 먹~을 준비를 하는데 저녁인만큼 고기~를 구워먹기로 했습니다. 진짜로 캠핑에서 구워먹는 고기는 아~는 사람들만 알잖아요? 복잡하긴 하지만은 진짜 그 맛은 환상적이에요. 고기~를 맛깔나게 불판에 구워 먹은 다음 그 불판을 어떻~게 할것인지 항~상 고민을 하죠. 고기 불판에 양파를 쓰면 진.. 더보기 트렌드한 아가씨들의 미용 어쩔수없는 운명 줄줄 내리는 비가 지나고 난 다음 비에 젖은 대지와 하늘에 갓 솟아오른 일출같이 신선한 그림을 본 적이 있습니까? 나는 많이 봤어요. 하~ 아이였을 적 일이 었어요. 광채나는 모습으로, 다 젖은 몸으로 해님을 맞으며 하늘에 떠 있는 그 예쁜 무지갤 정신 놓고 쭉~ 봤던 추억이 나네요. 사실 가물가물한 기억 중 하나입니다. 트렌드한 아가씨들의 미용 어쩔수없는 운명 이제 곧 털을 밀기 시작해야 겠더라구요. 검은색 털들이 넘 많아 성질나요 -_-! 무슨 고릴라냐고 놀림까지 받아서 그때부터 민소매 티를 입는걸 싫어하게 되더라구요. 제품들도 종류별로 이용해봤는데 피부가 좋아지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어쩌다가 한번 관리를 받아보면서 이가게 저가게 조사해보고 다닙니다. 시술 비용도 대박 쌌습니다. 저 같은 머니도 없는.. 더보기 항상 좋은 한음파 독설 지하철에서 어떤 사람이 크나큰 소리로 노래를 듣더군요. 귀를 찌푸리고 있는 사람들 와중에…. 괜시리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 나와서 뜨끔! 했지요. 혹시 제 전화에서 울리는 건가 하고요. 다행히도 아니었는데 전 그게 소음으로 들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공공장소에서 그렇게 엄청 크게 들으면 안 된다고 하지만 뭐, 노래에 따라 상황에 따라 딴 방식으로 들려오는 거겠죠? 그렇겠죠? 그 노래 한번 블로그에 올려보겠습니다.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즐겨보죠. 한음파 독설 들어보겠습니다~, 요리를 만들면서 정말 흥겨운 하모니를 듣는 것이 저의 유일한 낙이라고 말을 하고 싶어요. 아아~ 저의 즐거움이죠. 요리를하는 복잡한 소리~ 뮤직의 소리들이 적절~하게… 섞여가지고 들려오면은 좋답니다. 그러면은 요리도 잘되요. 더욱더 맛.. 더보기 달콤하게 다가오는 전람회 취중진담 저의 맘을 모두 털어 낸 후 정말로 시원해지고 싶네요. 항상 그렇게 보내고 싶은… 신기한 마법 같은 노래입니다. 전람회 취중진담 진짜 좋은 노래가 이 장소에서 울려 퍼집니다. 그럼 제 감정이 업업~ 좋은 노래를 시작해볼까나요? 시작해보겠어요. 노래는 대단합니다. 빠져드는 선율을 느껴봅시다.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전람회 취중진담 갑니다., 콩닥콩닥 거리는 하모니를 감상해봅니다. 하모니가 정말정말 괜찮지 않나요? 난 이러한 멜로디를 매일매일 감상해보고 삽니다. 그렇담 내 싦이 풍족해지죠. 노래를 감상하면서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음악이 정말로 좋은 것 같아서 행복한 미소만 나오죠. 막막 웃어봤더니 정신이 없답니다. 항상 이런시긍로 보내면 얼마나 좋을까 음악과 같이 말이죠…. 노래와 같이 지내.. 더보기 그대가 걷고계신 길을 절대 의심하지 말아주세요. 어… 제 취향이랑 똑같은 목소리가 들려와서~ 뒤를 확…! 돌아보니까… 쿵쾅쿵쾅~ 아~ 어떤… 사람의… 목소리였어요. 진짜 놀라가지고 계속 바라보니 치한이라는 의심을 받았습니다. 정말 죄송해요. 하하… 저도 참…! 와…. 그러면은… 이런… 사소한~ 이야기를 주절주절 해보려고 해요. 아~ 고민이여요. 뭘 할까나? 아아~~! 이 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그대가 걷고계신 길을 절대 의심하지 말아주세요. 거리를 해매인다 해도 허둥거리지 않는겁니다. 그대는 정말 잘 가고 있는 거에요. 해매인다고 느끼는 거죠. 너가 향하는 거리는 한 곳 뿐이죠… 가시는 거리는 진짜 틀린 거리가 아니랍니다. 그러니 자기 자신을 믿어보며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포기하거나 하시면 안되죠? 절대말이에요! 자자, 정신차리고 천천히 걸.. 더보기 나눴던 시간이 중요하듯 작별하는 법도 중요해야 하는 법이죠 아주 좋은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평화로와지고 멋진 말을 들어본다면 기분이 가득해진답니다. 그리고 일상을 들어본다면 무언가가 따뜻해지고 미소 띠게 되는 것 아시나요? 아! 당연히 애처로운 얘기를 듣게될 땐 눈물 짓게 됩니다. 제 스토리도 아닌데 함께 눈물 짓게 됩니다. 그래요! 경험이란 그런 것 같다고 생각해요 일상 이야기는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저의 이야기 한번은 들어보실라우? 꼭 내 마음에 응답해주시리라 믿어요. 나눴던 시간이 중요하듯 작별하는 법도 중요해야 하는 법이죠 문자로 하는 이별은 하지 마세요. 오랜 애인을 두었던 친구가 그랬습니다. 여기서 ' 두었던 ' 이라는 말을 적어보는 이유를 아시겠지요? 즉- 이별했다는 소리겠지요? 그 지인이 말하길 이런식으로 오래 만남을 지속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문.. 더보기 동창회에 다녀왔답니다. 폰 충전이 안되어있어서~~ 진짜로 고통 그 자체입니다. 하하하… 아~ 이걸 충전을 얼른 해서 내가 조금 아픔을 조금 받아야 하는데 진짜로 영원히 고통…을 받…고 있어요. 핸드폰에 간당..간당~하는건 정말 정말 이건 진짜 아닌 거 같아가지고 그냥… 간편하게 편의점에서 충전을 했어요. 마지막에는 말이에요. 최종(?) 선택이죠! 아아… 그리고~~ 맘이 편해졌어요. 동창회에 다녀왔답니다. 주말에 동창회를 다녀왔죠. 초등학교 동창회를 처음으로 연다는 소문에 초등학교를 졸업을 한지 얼마쯤 되었나 손으로 세봤죠. 손가락이 훌쩍 넘어갔어요. 나이를 이렇게 잔뜩 먹었었나? 싶기도 했죠. 초딩이였던 친구들이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저희들이 지금의 나이가 될 줄 상상이나 했을까? 싶었던 나이에 만나 한 교실에서 함께 진짜 다.. 더보기 이전 1 ··· 241 242 243 244 245 246 247 ··· 278 다음